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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커버이미지)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아사쿠라 마유미 & 노부타 사요코 지음, 김윤경 옮김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일2017-02-24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엄마와 갈등을 겪고 있는 수많은 착한 딸, 아니 가족에게서 벗어나 나답게 살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가상 인물인 서른세 살의 미혼 여성 루이가 엄마와 겪는 갈등을 픽션 형식으로 풀어내 공감을 이끌어낸다. 홍보대행사에서 근무하는 루이는 부모님에게서 독립해 혼자 살고 있지만 엄마는 루이를 만나러 한 달에 한 번씩 도쿄에 온다.

루이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갖은 간섭과 구속에 시달렸다. 자신을 얽매고 힘들게 한 엄마를 만나는 일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다 ‘그린그레이’라는 패션업체의 프로모션을 맡으면서 루이는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여성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조금씩 엄마와 적정한 거리를 두면서 진정한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각 챕터의 마지막에는 일본 최고의 가족 심리상담 전문가인 노부타 사요코의 칼럼이 실렸다. 칼럼에서는 직설적이고 날카롭게 엄마와의 관계 개선을 위한 방법을 조언한다. 엄마의 어린 시절을 조사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과 서로의 상황을 솔직하게 나눠보면 좋다. 싫은 일에 대해서는 ‘아니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며 작은 반항을 시도해보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엄마와 거리를 두고 매정하게 군다고 해서 죄책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무작정 ‘죄송하다’고 생각하는 습관은 어른이 되어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 장애가 된다. 노부타 사요코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솔직해지는 순간, 엄마 인생을 대신 사는 게 아니라 진짜 자기 인생과 만나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소개

가정 심리상담 전문가이자 임상심리사. 오차노미즈(お茶の水) 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동 대학원에서 아동학 석사를 받았다. 1995년 하라주쿠 카운슬링 센터를 개설해 지금까지 20년 이상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주로 가족 관계 문제를 연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엄마와 딸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상담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임상심리사회 이사, 일본임상심리학회 이사, 일본외래정신의료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내 남편 상담소》, 《결혼제국》, 《엄마가 부담스러워 견딜 수 없다》(母が重くてたまらない), 《안녕, 엄마》(さよなら、お母さん) 등 30여 권의 책을 썼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엄마라는 울타리를 처음으로 뛰어넘는 당신에게

Chapter1. 변화의 시작
_이상화된 모녀 관계에서 벗어나기

한 달에 한 번, 도망치고 싶은 두 시간
나는 그저 엄마의 애완동물일까?
너, 엄마하고 살 때랑 완전히 달라졌구나
더 이상 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1 | 간섭이나 헌신을 애정과 헷갈리지 마라

Chapter2. 끝없이 이어지는 싸움
_모순에 빠진 엄마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기

엄마가 될 친구를 위한 선물
심장을 내려앉게 하는 부재중 전화
엄마에겐 내 인생보다 결혼이 더 중요할까?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2 | 엄마를 설득하지 말고 단호하게 말해라

Chapter3. 엄마라는 존재의 의미
_엄마는 딸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일과 육아 사이에서 균형 잡기
여름이 시작될 무렵, 우연한 만남
바람 같은 엄마, 해님 같은 엄마
자유를 배우기도 전에 이미 길들여졌다
인생의 가장 큰 숙제도 엄마 손에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나를 인정해주는 존재의 의미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3 | 엄마의 어린 시절을 조사해 기록해보라

Chpater4. 반항과 독립 사이
_과거에 잃어버린 자신감 되찾기

새로운 친구, 새로운 시선
집을 뛰쳐나와도 괜찮다
나를 위로하는 사람과 장소는 따로 있다
내 안에서 찾은 정답
스스로를 괴롭히지 않는 거리 찾기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4 | 작은 반항으로 엄마와의 거리를 조정하라

Chapter5. 감정의 잔해
_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나는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관대한 사람
조금 쓸쓸한 귀갓길
서른셋 어른아이의 작디작은 반항
대화는 언제나 잔소리로 끝난다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5 | 눈앞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죄송하다’고 하지 마라

Chapter6. 실패해도 괜찮다
_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하루와의 조촐한 축하 파티
엄마, 왜 실패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넌 할 수 있다’는 작은 격려
성장하며 행복을 준 것만으로 충분하다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6 | 당신이 해야 할 효도는 마쳤다고 생각하라

Chapter7. 새로운 관계의 시작
_서로를 놓아주는 연습하기

엄마를 편하게 대하는 기술
이제 엄마에게서 떠나야 할 때
그렇게 또다시 삶은 계속된다
착한 딸을 위한 상담실 7 | 부모 때문에 엄마가 되는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맺는 말 · 당신의 인생은 당신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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