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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인문학 (커버이미지)
교사 인문학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실천적 생각발명 그룹 시민행성 기획, 황현산 외 지음 
  • 출판사세종서적 
  • 출판일2017-01-18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질문은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는 불행한 사태가 대통령에게서 비롯되었다면, 절반 이상의 국민이 그를 지지한 정치적 선택과도 연관이 있지 않은가?”라는 것이다. 그 답을 “‘인문정신’이 작동하는 사회”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사회 프레임의 모색이 절실한 지금, ‘생각하는 시민’을 키우는 ‘시민 인문교육’이야말로 이 사회의 긴급한 현안이자 한국 미래 교육의 핵심임을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들이 문학, 건축, 글쓰기, 교육론, 생명·평화 등의 분야에서 오랜 시간 성심과 성의를 다해 높은 공력을 쌓아온 ‘스승’들을 초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초대된 스승은 황현산, 정성헌, 김흥규, 이도흠, 조성룡, 나희덕, 박수밀, 함돈균, 8명의 저자들이다.

이들은 각각 ‘주체성 교육은 어떻게 아이들을 억압하는가?’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문학은 어떻게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가?’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민을 어떻게 키워낼 수 있을까?’ ‘공간과 환경은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어떻게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할 수 있을까?’ ‘생명을 살리는 언어의 회복은 가능한가?’ ‘인문교육은 어떻게 예술교육과 결합해 생각하는 시민을 키워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심어린 이야기, 온몸으로 깨닫고 실천해온 깊은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시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자연의 섭리와 인간의 고통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성찰을 기조로 한 시를 써왔으며, 이를 통해 한국시의 수준을 보다 높은 지점으로 끌어올리고, 한국어 문장으로 쓸 수 있는 보다 깊은 서정의 표현 통로를 확장했다. 쓴 책으로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야생사과』 『사라진 손바닥』 『그곳이 멀지 않다』 『한 접시의 시』 『저 불빛들을 기억해』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생각하는 시민’을 키우는 교육이 미래 교육의 목표다

part1
주체성 교육은 어떻게 아이들을 억압하는가?_황현산

얼굴 없는 사람, 얼굴 없음의 의미|‘나는 나다’라는 무의식적 주문|주체성 교육이 억압하는 것|자기 안의 타자 응시하기|당신의 숨죽인 말들, 숨어버린 생각|‘주체성’을 걷어내고 나를 드러내다|시를 읽는 사람이 받는 선물|Q&A 미니 인터뷰

part2
어떻게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할 수 있을까?_나희덕

교실에 갇힌 아이들, 도끼는 누구 손에 들려 있는가|오늘날에도 유효한 두 책 『페다고지』와 『무지한 스승』|교육의 그물망|대화적 스승과 무지한 스승|은행 저금식 교육 vs 문제 제기식 교육|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도 가르칠 수 있다|미트라의 교육 실험 ‘벽에 난 구멍’|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예술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Q&A 미니 인터뷰

part3
인문교육은 어떻게 예술교육과 결합해 생각하는 시민을 키워낼 수 있을까?_함돈균

인문적 관점을 제시하는 인문큐레이터로 나서다|인문정신으로 접근하는 인문예술융합교육|인문예술융합교육과 문화예술융합교육의 차이|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은 정확한 관찰이다|Q&A 미니 인터뷰

part4
문학은 어떻게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가?_김흥규

나 아닌 다른 존재를 만나는 일|‘공통된 인간 경험’이란 존재하는가|서로 경쟁하는 해석과 평가의 공존을 받아들이다|문학 교육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명제|문학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즐거움|인간을 볼 줄 알아야 해석이 제대로 나온다|Q&A 미니 인터뷰

part5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민을 어떻게 키워낼 수 있을까?_이도흠

의미의 이해와 성찰,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포섭과 배제,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공유경제와 협력사회를 지향하는 디지털 사회|자기 앞의 세계를 해석하며 의미를 캐는 인간|선(善)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생각 없음’과 ‘복종’보다 더 큰 문제는 동일성에서 비롯된 배제와 폭력|서로가 서로를 생성하게 하는 상호생성자|상대방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 눈부처|세계를 해석하는 두 가지 원리|텍스트를 통한 의미 구성의 네 과정|텍스트 다시 쓰기로 재구성한 세계|공감과 협력을 가르치는 교육|Q&A 미니 인터뷰

part6
생명을 살리는 언어의 회복은 가능한가?_박수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생태’와 ‘자연’은 뜻이 다르다|벌레의 더듬이에 관심을 지녀야 문장의 정신을 얻는다|사물은 본디 정해진 색이 없다|병든 문학, 병든 내면의 치유를 위하여|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힘|Q&A 미니 인터뷰

part7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_정성헌

대화와 협상의 훈련이 필요하다|삼척 시민들에게 드린 당부의 말|DMZ 평화공원의 꿈|인제군에 세워진 평화생명동산|교육에는 회초리도 필요하다|몸이 튼튼해야 제대로 공부한다|생명에 이로운 개발이어야 한다|생명을 살리고 사람에게 이로운 일|Q&A 미니 인터뷰

part8
공간과 환경은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_조성룡

수십 년간 변함없는 학교 공간의 풍경|무언가를 ‘짓는’ 행위, 건축|우리나라의 건축 문화|도시사회의 발전에 따른 건축의 변화|모든 건축에는 이유가 있다|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지역과 거주민의 삶이 건축을 통해 표출되다|집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가|건축에 대해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학교를 가꾸는 일의 의미|Q&A 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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