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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된 정의 (커버이미지)
지연된 정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상규.박준영 지음 
  • 출판사후마니타스 
  • 출판일2017-02-07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60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재벌들은 청문회에 나와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해도 ‘빨리 보내 드리자’라는 배려를 받지만, 눈물 나도록 약자였던 이 책의 주인공들은 죄가 없었음에도 살인범으로 몰려 긴 시간 동안 감옥에 있었다.

김신혜 15년째, 최성필 10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도합 14년.

얼마 전 <다음> 스토리펀딩 역대 최고의 후원액과 후원자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고, 최근 잇달아 두 건의 재심 사건에서 승소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파산 변호사 박준영과 백수 기자 박상규의 이야기를 묶었다.

민주화 이후 30여 년 가까이 되건만,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들을 공권력과 법이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를, 이 책은 아프게 돌아보게 한다. 웃다가 눈물이 나고, 분노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저자소개

청계산 보신탕집 ‘오작교’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2학년이 되어서야 한글을 깨우쳤다. 대학 졸업 뒤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다 우연히 <오마이뉴스> 기자가 되었다. 2005년 ‘올해의 인터넷기자상’과 ‘언론인권상’을 받았다. “기자는 소속 매체가 아닌 기사로 말한다.”는 마음으로 2014년 12월 31일, 10년 일한 <오마이뉴스>에 사표를 냈다. 취재, 글쓰기에 더 집중하기 위해서다. 2015년부터 박준영 변호사와 <다음> 스토리펀딩에서 ‘재심 프로젝트 3부작’을 진행했다. 시인 백석, 고정희를 사랑하고 김중식의 시 “식당에 딸린 방 한 칸”을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똥만이』가 있다.

목차

1장. 이탈한 자의 자유 13
2장. 가짜 살인범 3인조의 슬픔: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 치사 사건 33
3장. 그들은 왜 살인범을 풀어 줬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 121
4장. 나는 살인범이 아닙니다: 완도 무기수 김신혜 사건 191
5장. 지연된 정의 301
에필로그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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