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 무엇이든 가능하다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카시지

    • 조이스 캐롤 오츠 지음, 공경희 옮김
    • 문학동네
  • 검은 개

    • 이언 매큐언 지음, 권상미 옮김
    • 문학동네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나의 진짜 아이들 (커버이미지)
나의 진짜 아이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 월튼 지음, 이주혜 옮김 
  • 출판사아작 
  • 출판일2017-01-20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타인들 속에서>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던 작가 조 월튼의 장편소설. 2차 세계대전 직후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갑작스러운 청혼을 받은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갈라진 다른 두 세계와 한 여성의 운명을 애잔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냈다. 2015년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을 받았고, 미국도서관협회 여성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스톤월 어워드 최종후보에 올랐다.

한 세계에서 주인공 여성은 그토록 절절한 러브레터를 보내오던 남편에게서 애 낳는 기계이자 하녀로 취급을 당하며 다섯 번의 사산을 겪으면서도 네 명의 아이를 낳는다. 또 다른 세계에서 여성은 이탈리아 여행 작가가 되고 영혼의 동반자이자 반려자인 동성 연인을 만나 한 남자의 몸을 같이 빌려 세 명의 아이를 낳는다.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개인의 운명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습도 다른 풍경으로 펼쳐지는데, 한 세계에서는 전 세계가 세계대전 이후 고요히 사회주의 공동체로 이동하며 평화를 맞이하는 반면, 다른 한 세계에서는 미국 본토를 강타하는 핵전쟁이 벌어지고 소련이 달 착륙에 먼저 성공하는 등 역사가 파국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그 양쪽 세계에서 주인공은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스스로의 인생을 '형성'해 나간다.

그리고 "늙어간다는 건 끔찍한 일이지." 어떤 세계에서라도, 늙음은 불가피해서 주인공은 나이 아흔에 요양원에서 생활하며 각각의 삶을 회상한다. 기억이 물처럼 빠져나가는 혼돈의 와중에 어떤 삶이 진짜일지, 어떤 기억을 선택해야 할지 주인공은 고민한다. 그 모든 기억들이 선명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선택해야만 하는 진짜인 것들.

저자소개

열세 편의 소설과 한 편의 에세이집, 세 편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2년 존 W. 켐벨 최고 신인 작가상을 받았고, 2004년 세계 판타지 문학상을, 2012년에는 <타인들 속에서>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웨일스 출신이지만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고 있다. SF와 판타지를 쓰고, 책을 많이 읽고, 책 이야기를 많이 하며, 훌륭한 음식을 먹는다. 어른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과 정확히 맞아떨어져 살짝 소름이 돋는다.

목차

1 매우 혼란: 2015
2 아담: 1933
3 검은머리물떼새: 1939-1944
4 조정경기: 1944-1946
5 마크의 서: 1946?-1949
6 그 시가 말하는 것: 트리샤 1949
7 상심: 패티 1949-1951
8 피: 트리샤 1950-1952
9 기쁨: 팻 1952-1957
10 아기들: 트리샤 1952-1961
11 진짜: 팻 1957-1964
12 봉건제도: 트리샤 1963-1966
13 “그래도 세상이 존재한다면”: 팻 1962-1963
14 여성의 신비: 트리샤 1966-1968
15 여행: 팻 1963-1967
16 해방: 트리샤 1968-1972
17 셋이면 충분해: 팻 1967-1969
18 이혼: 트리샤 1972
19 “킹스크로스 역으로 갈 걸 그랬어!”: 팻 1970-1971
20 “모든 게 바뀔 거야”: 트리시 1973-1977
21 떨어질 각오를 하는 편이 나아: 팻 1971
22 “달에서 결혼한다네”: 트리시 1977-1980
23 오랑우탄: 팻 1971-1977
24 충만한 삶: 트리시 1980-1981
25 다른 뉴스: 팻 1978
26 아플 때나 건강할 때나: 트리시 1982-1988
27 날개 달린 시간의 마차: 팻 1978-1985
28 늙어가는 건 끔찍한 일이지: 트리시 1989-1993
29 은퇴: 팻 1986-1990
30 쌍둥이: 트리시 1994-1999
31 다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팻 1992-1999
32 구글: 트리시 1998-2015
33 최후의 젤라토: 팻 1998-2015
34 선택: 패트리샤 2015

감사의 말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