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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울 것 (커버이미지)
자유로울 것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임경선 지음 
  • 출판사예담 
  • 출판일2017-01-26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15년에 나온 베스트셀러 <태도에 관하여>, 책의 마지막 대담에서 임경선 작가는 이렇게 끝맺었다. "다섯 가지 태도를 합쳐서 갈 수 있는 방향의 최선은 '자유'인 거 같아요. 자유라는 개념이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가장 흔하게 거론되지만 알고 보면 가장 큰 호사죠. 얻는 데 품이 가장 많이 들어요." 이 말은 다음 책에 대한 예고가 되었고, 2016년 가을과 겨울을 지나, 2017년 첫 달 <자유로울 것>이 세상에 나왔다.

<자유로울 것>은 사랑에 대한, 그리고 글 쓰며 먹고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일과 사랑, 이 두 가지 화두는 늘 인생의 고민이다. 특히나 20, 30대 여성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평소 작가가 강연을 하거나 독자들을 만났을 때 많이 받았던 질문과 고민들을 녹여냈다. 그녀에게 삶이나 일 혹은 사랑에 관해 상담하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 그간 궁금했던 점을 모두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십이 년간의 직장 생활을 거쳐 이제 십삼 년째 전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일과 사랑, 인간관계와 삶의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쓰는 것을 좋아한다. 소설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와 산문 『태도에 관하여』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월요일의 그녀에게』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오래도록 성실하게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다.

목차

서문

01
행복과 욕망
솔직하다는 것
첫 장편소설의 추억
연애소설 쓰는 여자들
재능이란 무엇일까
에세이 쓰는 법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무라카미 하루키와 노벨문학상
인연, 그 불가사의한

02
그 사람을 잊지 못할 때
연인 관계가 시작되는 장소
양자택일의 문제
유능한 사람과 일하는 것
인터넷 시대에 이름이 알려진 채로 살아가는 일
한결같은 사람들
친구가 별로 없어서 좋다
옛 남자친구를 우연히 만나는 일에 대해서
한 작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
사인에 대해서
독자들을 만난다는 건

03
같은 종류의 고통을 겪은 사람들
담배
밥벌이의 덫
아이를 키우면서 글을 쓰는 일
편애하는 영어 단어들
목수와의 하루
심플한 취향
남들 앞에 선다는 것
유명해지면 사람은 변하는가
직장부부
골프가 싫어서

04
나의 스물다섯 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만
결혼하지 않는 인생
예술가의 삶
작가에게 필요한 세 가지
퍼스널 트레이닝에서 배운 것
Mac이라는 삶의 방식
독립출판물을 만들면서
글을 쓰게 된 계기
어느 완벽한 교토의 하루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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