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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커버이미지)
왜 우리는 불평등해졌는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브랑코 밀라노비치 지음, 서정아 옮김, 장경덕 감수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7-01-25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엘리펀트 커브(elephant curve) 그래프에서 출발하여 약 20년간 이어진, 그리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세계화의 수혜자(빛의 영역)와 비수혜자(그림자의 영역)는 누구이며 이유는 무엇인지 ‘쿠즈네츠 파동’을 이용해 역추적한 책이다. 수백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불평등이 전쟁, 질병, 기술변화, 교육기회 확대, 재분배 등의 요인에 의해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밀라노비치에 따르면 150년 전 불평등을 유발한 요인이 산업혁명이던 것처럼, 최근 서구의 불평등이 급증한 까닭도 기술혁명 때문이다. 그러나 국가 내 불평등이 급증하는 동안에도 중국과 인도의 글로벌 신흥 중산층 소득이 수십 년째 정체 상태에 있는 선진국 중산층의 소득 수준에 가까워짐에 따라 국가 간 불평등은 급감했다. 좀 더 개방적인 이주 정책이 도입된다면 글로벌 불평등이 한층 더 감소하리라는 것이 밀라노비치의 진단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우 불평등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데다 자기증식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가 금권정치와 포퓰리즘의 부상이나 전쟁 등으로 뒤바뀔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불평등이 현재 어느 수준에 이르렀으며 앞으로는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어떤 정책으로 불평등 심화 추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모색하고자 하는 독자에게 밀라노비치의 설득력 있는 해석은 이상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세르비아계 미국인 경제학자로 룩셈부르크 소득연구센터(LIS)의 선임 학자이며 뉴욕시립대학교(CUNY) 대학원의 객원석좌교수이다. 세계은행(World Bank) 연구소 수석 경제학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메릴랜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워싱턴 소재 카네기국제평화기금(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에서 선임자문위원으로 일했다. 불평등 연구 분야에서 세계 최정상급 경제학자로 평가받는 저자는 전 세계 불평등의 역학을 참신하고 대담한 시각으로 제시하며 방대한 기존 자료와 최신 연구를 통해 국가 내 그리고 국가 간 불평등의 증가와 감소를 이끄는 양성 요인과 악성 요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화의 최대 승자와 최대 패자를 밝혀내고, 어떠한 정책을 통해 경제정의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제시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가진 자, 가지지 못한 자』가 있으며, 「네이처(Nature)」 지, 「세계은행 경제 보고서(World Bank Economic Review」 등에 세계 소득 분배에 관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감수의 글 : 21세기 지구촌은 다시 평평해질 수 있을까
들어가며 : 불평등한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의 ‘우리’에게

제1장 글로벌 중산층과 금권집단의 부상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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