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커버이미지)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랑 지음 
  • 출판사달 
  • 출판일2017-01-23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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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랑 네컷 만화>, <내가 30代가 됐다> 작가 이랑 에세이. 이랑은, 참 여러 가지를 하며 사는 사람이다. 영화를 찍고 노래를 만들어 부르고 그림을 그린다. 이것 전부 그의 직업이다. 열일곱 살에 출가해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고, 영화연출과에 입학해 영화를 찍었으며, 취미로는 노래를 만들며 다방면에서 줄곧 예술가로 살아왔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한 가지만 하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그렇지만 한 가지만 할 수는 없다. 이랑은 어쩔 수 없이 그 모든 것들을 선택했고, 예술가로서 자신의 영역에서 그것들을 잘 지켜내고 있다. 이랑에게 있어서 이 세상을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런 이랑이 이번에는 책을 통해 이야기한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는 이랑이 자신에게 혹은 세상에 던지는 끝없는 질문이다.

저자소개

‘한 가지만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 1986년 서울 출생. 17세에 가출 겸 출가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로 처음 일을 시작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재학중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결국 영화와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는 일을 전부 직업으로 삼고 있다. 정규 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와 단편영화 [변해야 한다] [유도리] 등을 발표했고, 『이랑 네컷 만화』『내가 30代가 됐다』를 썼다. ‘이랑’은 본명이다.

목차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사람입니다 10
대화를 기억하기 16
거울을 본다 큰 거울을 본다 19
직업은 낭비하는 사람 24
나도 생선이었으려나? 29
더이상은 싫다 34
살고 싶습니다 37
우리는 일을 해서 헤어지지 42
벌벌 46
나와 내 연인들은 왜 50
그런 날이 있었다네 56
노래와 같은 이름들 64
멋진 사람이 걸어간다 70
이십구 세의 이십구만 원 74
얼마예요? 79
서울에 사는 사람이 들어야 하는 노래 82
설사와 마귀 85
노래를 요리하기 90
싫어하는 사람이 보고 싶다 94
웃다 슬프다 잠든다 96
죄송했습니다 100
우리의 일은 춤이 된다 106
슬프게 화가 난다 109
언제까지 주는 걸까 113
좀 재밌었나? 116
갓을 쓰고 119
신은 멋지고 바보다 121
그 사람을 흉내냈다 128
신곡의 방 132
도망쳐 135
다시 바다로, 다시 죽으러 140
쓸 수 있다 할 수 있다 144
열심히 하고 있었나? 147
수화로 욕을 하고 싶어서 150
니가 뭔데 155
나머지 열세 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160
시원하게 164
가짜로 웃었다 166
보고 싶어서 그랬다 170
매일 늦었다 172
행복하고 싶었다 174
분했다 176
던지고 소리치면 괜찮아질까 179
그럼에도 불구하고 184
울다 웃다 그리고 묻는다 188
그리고 다시 묻는다 193
우리는 조용히 걸어서 돌아간다 201
고양이와 남자를 만났다 206
프로페셔널 나 210
고맙습니다 해야지 212
모두들 얼굴이 자란다 215
나와 열두 명의 친구들 217
할머니가 된 기분 220
꿈에 든다 221
다시 만나서 웃었다 226
전뇌화를 부탁한다 229
그냥 찍고 싶어서 232
한가롭게 도시를 이용하기 235
턱이 아프다 240
완성의 순간에 246
티타임이 필요하다 249
독서 타임이 필요하다 252
직업으로 고단하다 255
눈 덮인 산과 롤케이크 257
오늘 나는 260
조금 더 연기해야겠다 263
사라지기도 힘들다 268
혼잣말 훈련 270
코트가 멋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272
세상의 중심 274
먹고 내보내는 삶 278
모두 유명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282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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