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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찾아 산티아고 (커버이미지)
남자 찾아 산티아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효정 지음 
  • 출판사푸른향기 
  • 출판일2017-01-03 
  • 등록일2017-03-24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30대 후반에 들어선 방송작가 정효정. 일본, 캐나다, 호주에 살면서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으며, 인도의 티베트 난민 자녀를 위한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좌충우돌의 여행 끝에 성격에는 여유가 생겼는데 남자가 없다. 아니 안 생긴다.

연애에 대해 점점 소심해지는 그녀에게 주변사람들은 그동안 어장관리도 안 하고 뭐했느냐고 타박이다. 그러던 중 산티아고를 다녀온 지인으로부터 ‘그곳에 괜찮은 남자가 많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난다. 평소에 1km가 넘으면 무조건 택시를 탄다는 그녀는 헐렁한 원피스에 배낭 하나 메고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다. 남들이 자아를 찾아 떠날 때 남자를 찾아 떠난 그녀. 마음에 드는 남자만 생기면 언제든 이 길을 떠나 손잡고 바르셀로나로 갈 거라고 큰소리쳤지만, 과연 그녀는 운명의 남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남자 찾아 산티아고』는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랑과 연애, 결혼에 관한 이야기와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오마이뉴스에 연재했고,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저자소개

방송작가로 SBS 「좋은 아침」, SBS 「모닝와이드」 등을 제작했다. 4년간 일본, 캐나다, 호주에서 살면서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으며, 인도의 티베트 난민 자녀를 위한 단체 록빠(ROGPA)에서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 덕분에 염소 젖 짜는 법부터 호텔 청소하는 법, 서빙하는 법, 아기 기저귀 빨리 가는 법, 아무 데서나 잘 자고 아무 음식이나 잘 먹는 법 등 수많은 능력치가 생겼다. 2014년에는 5달 동안 실크로드를 따라 경주에서 중국, 중앙아시아, 중동을 거쳐 로마에 닿은 후 여행에세이 『당신에게 실크로드』를 집필했다.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고, 낯선 곳에 머물며 경계 너머의 사람들을 만나 생각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확장된 사유가 인간을 더 자유롭게 만든다고 믿기 때문이다. ‘남자 찾아’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은 종합선물세트 같았다. 가만히 있어도 전 세계 사람들이 눈앞에 지나다녔다. 그냥 질문을 들고 서 있기만 하면 되었다. 내가 사는 곳에서는 늘 같은 대답만 들었는데, 그들은 다른 대답을 해주곤 했다. 그 다름 속에서 내 생각이 어디에 와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돌아오며 생각하는 것이다. ‘아, 당신들을 만나기 위해 내가 길을 떠났구나.’ 그 때문에 앞으로도 여행은 계속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다가 있다
산티아고에 괜찮은 남자가 많다?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다가 있다 | 산티아고로 떠나기로 했다
01 개와 남자의 공통점
아인슈타인의 조언 | 중간에 포기하느니 차라리 하지 말자? | 개와 남자의 공통점
02 800km만큼의 자유
이 길에서 걱정은 넣어두세요 | 숫자 37 아래에서 | 당신이 이곳에 온 목적은 무엇인가요?
03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봐
이 길에서 만날 수 있는 남자들 | 계산기를 두드려 봐야지 |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봐
04 변태질량보존의 법칙
변태질량보존의 법칙 | 산티아고의 슈가대디 | 이 길에서 주의해야 할 남자들
05 그냥 걷기만 하는 길이 아니다
신은 사랑, 사랑은 신? | 팜플로나의 문화충격 | 그냥 걷기만 하는 길이 아니다
06 지저스 러브스 미
바람과 별이 만나는 언덕에서 | 지저스 러브스 미 | 산티아고에서 만난 지저스
07 붉은 돼지의 습격
가장 아름다운 다리 | 붉은 돼지의 습격 | 너도 하루 더 묵지 않을래?
08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달이 지는 방향으로 걷다 | ‘지저스’의 재림 |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09 바늘과 실을 든 기사들
빨간 구두의 저주 | 바늘과 실을 든 기사들 | 어느 순례자의 기도
10 삶은 누구에게도 같을 수 없어
동서를 가로지르는 진리 | 삶은 누구에게도 같을 수 없어 | 새로운 가족의 탄생
11 마녀의 묘약과 양말의 수호천사
원피스를 입고 걷는 여자 | 도시의 순례자들 | 마녀의 묘약과 양말의 수호천사
12 이 길은 사랑의 고민을 안고
이 길은 사랑의 고민을 안고 | 이 길의 미친 놈 | 폭풍우 치는 그 밤에
13 별을 받았다
영혼을 위한 병원 | 인생은 미로 같은 거야 | 별을 받았다
14 남자에게 차여서 산티아고에?
절반의 성공 | 남자에게 차여서 산티아고에? | 가족의 해체
15 잘못된 이정표
선한 인도자 | 잘못된 이정표 | 그녀는 결국 산티아고에 닿을 수 없었다
16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나를 찾아줘 |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 이 길에 서려있는 에너지
17 저를 롤라라고 불러주세요
저를 롤라라고 불러주세요 | 카미노의 마법 | 그녀가 공허한 이유
18 검을 찾아서
순례길의 한국인 | 그가 한국라면을 파는 이유 | 검을 찾아서
19 산티아고에 백허그를
낯선 남자와의 동침 | 500m의 상대성이론 | 산티아고에 백허그를
20 묵시아의 무지개
오라, 산티아고로 | 묵시아의 무지개 | 마지막 이야기
에필로그
인생의 여름방학, 산티아고 순례길을 즐기는 법
- 준비부터 여행후유증 치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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