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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커버이미지)
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은경 지음 
  • 출판사호우 
  • 출판일2019-07-09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어딘지 어색해 보였던 내 글을 어떻게 다듬으면 좋을지 알려주는 일대일 과외선생님 같은 책이다. 글을 쏟아내는 데만 급급했던 초보 작가들을 위해 글 쓸 때 흔히 하는 실수를 하나하나 짚어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다듬어야 할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날것이었던 재료가 최고의 요리사를 만나 천상의 맛으로 재탄생되듯, 거친 문장을 이렇게 다듬고 저렇게 다듬어 단정하고 멋스러운 명문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로 에세이 쓰기 열풍을 일으켰던 김은경 저자는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에서 맞춤법이나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도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을 대방출한다. 저자는 문장을 볼 때 문법적으로 옳은가보다 논리적으로 맞는가를 먼저 생각하라고 말한다. 딱딱하고 어려운 문장론을 신경 쓰기 전에 ‘좋은 문장을 보는 안목’부터 키우다 보면 틀리지 않은 문장, 술술 읽히는 글을 쓰는 기술은 저절로 얻게 될 거라고 말이다.

저자소개

프리랜스 편집자, 작가, 강사, 번역가.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약 10년간 남의 글을 다듬었다. 평소 글 깨나 쓴다는 소리를 들어온 터라 자신만만하게 편집의 세계에 들어왔건만 그간 자신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문장들을 써왔는지만 뼈저리게 느꼈다. 그렇게 오타와 비문의 바다에서 몇 년간 고군분투한 끝에 바른 문장을 보는 안목만 있다면 누구나 제대로 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문장의 바다에서 능숙히 노질을 해낼 때쯤 부천의 작은 책방 ‘오키로미터’에서 에세이 쓰기와 교정·교열 워크숍을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라는 작법서를 출간했다. 지금은 위의 두 워크숍을 포함, 다양한 강의를 하며 창작자들이 보다 나은 글을 쓰도록 돕고 있다. 인스타그램 @jolzzo

목차

프롤로그_ 모든 문장의 만병통치약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1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1
이 단어는 정말 어울리는가 2
어색한 명사화
동사는 동사로 사용하기
단어의 위치만 바꾸어도 훨씬
주어와 동사만 맞추어도 절반은
비문이 아닌데도 이해할 수 없는 경우
중복 표현 걷어내기 1
중복 표현 걷어내기 2
쉼표 찍는 습관
지나치게 생략하고 있지 않은가 2
문법 탓이 아닐지도 모른다
단계의 간소화
이중 형용이 붙으면 문장은 못생겨진다
문장은 엿가락이 아니다
라임은 어떤 때에 필요한가
복문은 문을 꼭 닫을 것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1
퍼센트와 %, 열 장과 10장
묘사에도 순서가 필요하다
A는 정말 B인가
우리는 정말 이 말을 쓰는가
선명하게, 더 선명하게 2
나는 아침에 밥을 먹었었다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1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당했다 2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관찰 또 관찰
관계를 확실히, 문장에 풀 바르기
‘데 있어’, ‘에 있어’를 삭제하라

에필로그_ 쓸데없는 것을 모두 삭제한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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