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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좀 빼고 삽시다 (커버이미지)
힘 좀 빼고 삽시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명진 지음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9-07-05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5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대한불교조계종은 종단을 비판하는 등 승풍을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명진 스님의 승적을 박탈했다. 2017년 5월 백기완, 김중배, 신경림, 염무웅, 함세웅 등 43명의 사회 원로들이 모여 명진 스님의 승적 박탈을 즉각 철회하라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허나 명진 스님은 조계종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부처님께서 한 나무 아래서 사흘도 머무르지 말라." 하셨는데 그 가르침대로 살았는지 스스로 돌아보겠다고 다짐했다.

<힘 좀 빼고 삽시다>는 명진 스님의 50년 수행 여정이 오롯이 담긴 책이다. 반백 년 선방에서 수행한 스님이 이 책을 통해 아픔을 끌어안고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마음에서 힘을 빼라!'

마음에서 힘을 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나는 누구인가?' 묻는 것이다. 나는 누구인가 물으면 알 수 없고, 알 수 없는 상태란 어떠한 것도 결정하지 않은 막막하고 불안한 상태다. 스님은 이 상태를 어떠한 것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 상태라고 말한다.

여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시작한 사고뭉치 소년이 묻고 또 묻는 수행자가 되기까지 세속에서 20년, 출가하고 50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를 물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지만 돌이켜보니 모두 공부가 되었다고 말하는 명진 스님의 생애를 읽다 보면 자연스레 무엇이 행복이고 불행인지 알게 될 것이다. 2011년 출간되어 6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스님은 사춘기>의 개정 증보판이다.

저자소개

여섯 살 때 어머니를 잃고 방황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 년에 한 번꼴로 전학하며 가는 학교마다 말썽을 일으켰다. 싸움을 일삼고 선생님들에게 대들다 대학을 보내주겠다는 친척의 회유로 무주 관음사에 들어가 대학 입시를 준비했다. 그곳에서 만난 젊은 스님에게 깨달음을 얻고 ‘나’를 찾기 위해 출가했다. 행자 시절 당대 최고의 스님으로 불리던 성철 스님 밑에서 수행하다 계를 받기 닷새 전 해인사 백련암을 뛰쳐나왔다. 스물다섯 살에 동생을 잃고 속리산 법주사에서 계를 받았다. 광주민주화운동을 계기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1986년 10?27법난 규탄대회를 주도하여 성동구치소에 수감됐다. 1994년 조계종 총무원장 3선 반대 집회를 주도하여 종단 개혁의 발판을 마련했다. 2006년 봉은사 주지를 맡아 천 일 동안 매일 천 번씩 절을 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불교 의식 집전을 위해 딱 하루 외출했다. 2017년 조계종 적폐 청산을 위해 꼬박 이십 일 동안 단식했다. 총무원장에 맞서 종단 비판을 하다 반백년 세월 동안 몸담았던 조계종으로부터 승적을 박탈당했다. 출가하고 오십 년 동안 ‘나는 누구인가’를 물었다. 『힘 좀 빼고 삽시다』는 오십 년 수행의 여정을 담고 있다. 저서로는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등이 있다.

목차

1장 힘들다_나는 누구인가
맞아서 될 일이라면 종일 맞겠습니다|마포 종점|관음사 하숙생|내 인생은 왜 이럴까|백련암 행자 시절|성철 스님의 냄비 라면

2장 힘주다_깨달았다는 착각
중 사춘기|깨달았다는 착각|어미 닭이 알 품듯이 고양이가 쥐 잡듯이|일병 한기중 |동생과 아버지의 죽음|오빠의 따뜻하고 활달한 마음이 좋아요|도인 노파와 백우거사|마조 원상 법문에 걸리다

3장 힘차다_스승의 한마디
장군죽비|송담 스님|스승의 한마디|세상과 나|듣는 연습|나는 왜 출가했을까|가사를 벗다|수행자의 자리|봉은사를 떠나며

4장 힘 빼다_내 생의 마지막 과제
다비식에서 부른 유행가|3호선 부처|삶으로 써나가야 하는 것|저 개도 부처가 될 수 있습니까?|한 물건|허공의 끝은 어디일까|알 수 없는 생각|내가 나를 물을 때 부처가 온다|힘을 빼면 생각이 바뀐다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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