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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밤 산책자 (커버이미지)
교토의 밤 산책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다혜 지음 
  • 출판사한겨레출판 
  • 출판일2019-07-01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특유의 정제된 언어로 책에 관해,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이다혜 작가의 첫 번째 교토 여행에세이. 가산탕진을 부추긴 도시 1호는 서울, 2호는 교토라고 말할 정도로 작가에게 교토는 여러 이유에서 사랑하는 도시다. 처음에는 걷기 위해, 그다음에는 쇼핑을 하러, 또 그다음에는 계절을 즐기기 위해 찾은, 작가만의 애정하는 공간들을 네 가지 테마로 엮었다.

이 책은 어떤 동선을 정해주지도, 무리한 스케줄이나 선택지로 여행자를 고민에 빠뜨리지도 않는다. 단지 ‘시내를 어슬렁거리며 좋아하는 커피숍에 가고 빵을 고르는’ 단출하고 소박한 저자의 여행법처럼, 작은 보폭으로도 충분히 구경할 수 있도록 교토를 알차게 돌아본다.

그뿐만 아니라 언급된 모든 장소, 가까운 버스정류장까지 입력된 QR지도 하나로, 어느 장소든 현재 위치에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때문에 언제든 ‘일정 중간에 아주 큰 쉼표를 찍는’ 여행, ‘두리번두리번, 기웃기웃하는 재미를 느끼는 여행’이 손쉽게 가능하다.

저자소개

2000년부터 <씨네21>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글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편집기자로 시작해 취재기자를 하다가 현재 편집팀장을 하다 보니, 내 글을 쓰는 만큼이나 남의 글을 읽고 고치고 수정을 요구하며 글쓰기를 배웠다. 모든 경우에 통하는 정답 같은 글이나 말은 없다고 생각하며, 쉬운 문장이 언제나 옳다고도 믿지 않는다. 쓴 책으로는 《책읽기 좋은날》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여기가 아니면 어디라도》 《아무튼, 스릴러》가 있다. 쓰고자 하는 사람만큼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썼다. 영화와 책에 대해 오십여 곳이 넘는 간행물에 글을 썼고, 서른 곳이 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에 출연 중이다.

목차

Part 1. 봄밤에는 잠들 수 없다
시간의 미감, 교토의 꽃과 계절

- 꽃을 느끼며 생명을 확인하는 일: 기타노텐만구의 매화
- 봄은 공짜: 고다이지 벚꽃과 결혼사진 찍는 어느 커플을 보며
- 봄밤에는 잠들 수 없다: 낮의 ‘철학의 길’과 밤의 ‘마루야마 공원’
- 애매하게 늦은 벚꽃철에: 료안지, 그곳엔 바다가 있다
- 요시노에 사쿠라가 만개했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만날 것 같은 곳
- 장마철의 즐거움: 수국의 계절
- 가을에는 단풍의 에이칸도: 난젠지와 공간을 가득 채운 고요

Part 2. 달밤에 단추를 줍는 기분
혼자여도, 섞여도 좋은 교토의 정원과 산책로

- 소중한 것은 안쪽 깊숙이 있어: 기요미즈데라와 연애의 신
- 운이 좋은 당신을 위한 교토의 비밀 정원: 조주인, 촬영이 금지된 낙원에서
- 요란한 밤 산책: 본토초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혼자여도, 섞여도 좋다: 가모가와 강변과 정지용
- 밤의 철학: 혼자 걷는 기온 중심부
- 새벽 장과 좋은 야채: 오하라와 산책길
- 당신은 교토를 좋아하게 될까?: 시센도의 액자 정원
- 애매할 때 언제나 정답: 정원의 호사, 헤이안진구

Part 3. 작은 자유는 여기 있다
마음과 취향을 알아주는 가게와 볼거리들

- 주당을 위한 놀이터: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산토리 맥주 공장, 아사히맥주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
- 더위를 쫓는 모험: 교토부립식물원과 도요테이
- 심심파적의 비원: 이웃이 없는 집, 무린안
- 여름이 아니면 언제?: 기온마쓰리 전야제, 요이야마
- 책을 산다는 일: 츠타야와 케이분샤
- 살림은 싫지만 살림 도구는 좋아: 데누구이와 후킨의 매력
- 부엌에 놓는 그림: 갤러리 그릇 쇼핑

Part 4. 온몸이 녹신녹신해지는 맛
치장하지 않아 더욱 완벽한 교토의 음식

- 교토풍 샌드위치: 시즈야와 신신도의 양파 든 샌드위치
- 밥에 뿌려서 한 그릇 후딱: 찬 없는 식탁에서 최고의 대안, 치리멘산쇼
- 더위를 기다린 사람처럼: 교토의 여름과 물양갱
- 기본에 충실한 일본의 맛: 일본 디저트
- 헤이안진구는 오늘도 맛있음: 우동집 둘과 경양식집 하나
- 정통 교토식, 정통 일본식: 가이세키 요리
- 춥거나 피곤할 때 응급 식량: 마츠바의 니신소바
- 커피 마시고 쇼와 시대로: 교토의 킷사텐
- 교토 ‘오늘’의 커피: 위켄더스커피
- 프렌치토스트란 무엇인가: 자연스러운 하루의 시작, 스마트커피

작가의 말: 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하겠습니까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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