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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커버이미지)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구라치 준 지음, 김윤수 옮김 
  • 출판사작가정신 
  • 출판일2019-06-25 
  • 등록일2019-08-26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엉뚱하고도 강렬한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는, 구라치 준의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지적 자극과 통렬한 블랙유머와 아이러니, 치밀한 논리에 더하여, 무엇보다도 제목처럼 기상천외한 발상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미스터리 작품집이다. 제1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한 구라치 준은 국내에서는 <지나가는 녹색 바람>과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의 단 두 권이 번역, 출간되었지만 각종 미스터리 상에 꾸준히 이름이 언급되어 온 일본 미스터리계의 대표 중견 작가이다.

이 책은 본격 미스터리와 일상 미스터리, 바카미스(황당무계하고 말도 안 되는 트릭을 사용하는 미스터리)적 트릭, 패러디, SF적 상상력, 대표적 캐릭터인 '네코지마 선배'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구라치 준의 장기와 내공이 유감없이 발휘된 '최고의 한 권'이라고 할 수 있다.

'미스터리계의 교과서', '유머 미스터리의 거장' 등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구라치 준이 완전히 이겼다", "이 작가 글은 너무 웃겨서 읽는 맛이 있다", "훌륭한 반전을 가진 소설" 등 일본 미스터리 팬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작가는 "미스터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위화감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을 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는데, 이번 작품집 역시 미스터리 매니아는 물론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저자소개

1962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니혼대학교 예술학부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1994년 ‘네코마루 선배 시리즈’의 첫 번째인 『일요일 밤에는 나가고 싶지 않아』를 통해 정식으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7년 눈으로 격리된 산장에서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별 내리는 산장의 살인』으로 제50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2001년 한적한 지방 도시에서 일어난 묻지마 연쇄 살인을 다룬 『항아리 속의 천국』으로 제1회 본격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지나가는 녹색바람』, 『점쟁이는 낮잠 중』, 『환수둔주곡幻?遁走曲』, 『방과 후 탐정대』, 『슈크림 패닉』, 『가타키리 다이사부로와 XYZ의 비극』, 『황제와 권총과』, 『작가들』 등이 있다. 본격 미스터리와 일상 미스터리를 넘나들며 ‘미스터리계의 교과서’로 불리는 구라치 준은 ‘좀처럼 일을 안 하기로 정평이 난 작가’라는 농담이 떠돌 정도로 과작인 편이지만,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작풍에 치밀한 논리, 기상천외한 수수께끼와 트릭으로 언제나 놀라움을 선사한다. 국내에 세 번째로 소개되는 작품인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은 그만의 기발하고 폭넓은 작품 세계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작품집이다.

목차

ABC 살인 / 7
사내 편애 / 37
파와 케이크의 살인 현장 / 77
밤을 보는 고양이 / 117
두부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죽은 사건 / 153
네코마루 선배의 출장 / 217

옮긴이의 말 / 323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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