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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터키에 꽂히다 (커버이미지)
여자, 터키에 꽂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유혜준 
  • 출판사미래의창 
  • 출판일2012-09-05 
  • 등록일2015-10-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 책 소개



여자끼리 터키, 30일의 자유
30일 동안 여자 둘이 터키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여행기. 이미 걷기여행 책을 두 권이나 낸 오마이뉴스 파워블로거인 유혜준 기자가 이번에는 훌쩍 터키로 떠났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터키의 유명한 관광지는 물론이고 일반 패키지 여행에서는 잘 찾지 않는 터키의 수도 앙카라와 쿠르드족이 모여 사는 디야르바크르까지 그녀는 터키에서 트램, 지하철, 버스와 배, 비행기, 마차, 열기구까지 거의 모든 교통수단을 섭렵하면서 터키의 땅과 바다, 하늘을 맛보았다. 그 뜨겁던 여름을 떠올리며 그녀는 말한다. “터키, 참 좋았어!”

유혜준
틈만 나면 배낭을 메고 발걸음도 가볍게 길을 나서는 그녀. 전국팔도의 웬만한 길은 다 거쳤고 올레길과 둘레길은 물론이거니와 남도 섬길까지 두루 섭렵했다. 내친김에 히말라야와 백두산, 만리장성 트레킹까지 그녀의 발은 바쁘게도 돌아다녔다.
이번에 그녀가 선택한 곳은 바로 터키. 비록 걷기여행은 아니었지만 처음 도착하는 이스탄불 호텔 하나만 달랑 예약하고 떠나서는 30일 동안 드넓은 터키를 동으로 서로 종횡무진했다. 고등어케밥 맛에 반하고, 사진 같이 찍자는 사람들에 시달리고, 터키 남자들의 넘치는 친절에 고마워했다가 짜증내고, 간식이 제공되는 터키의 장거리 버스에 반했다가 찜통으로 변한 버스에 치를 떨고, 별이 붙은 호텔에 가서도 호텔비를 깎아 달라 하고, 유람선을 타고 지중해를 만끽하고, 지중해 푸른 해변에서 남들은 수영을 할 때 낮잠을 즐기고, 카파도키아에서는 비싼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두둥실 올라가고, 파묵칼레 온천물에 발을 담그고, 남들은 잘 안가는 앙카라에 가서 아타튀르크라는 남자에게 반하고, 그리스로마 시대의 폐허에 감탄했다가 슬슬 지겨워하고, 한 번의 터키 여행에서 이스탄불을 두 번이나 찾고, 터키에서의 마지막 날 시간이 멈추는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그 뜨거웠던 여름, 30일의 터키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더 강렬하게 그녀의 마음속에 되살아나고 있다.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로 재직 중. 필명은 ‘올리브.’ blog.ohmynews.com/olives



◤ 출판사 서평





터키는 이런 나라

- 말이 통하지 않아도 문제없다. 왜? 오지랖 넓게 친절한 터키 남자들이 있으니까!
- 터키에도 한류 바람이 거세다. 가끔 한국 드라마 광팬을 만나 수다 떨 준비를 하라.
- 호텔은 아침 8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하고, 아침밥도 준다. 물론 매일 투숙비를
현금으로 받는 인심 사나운 호텔도 있긴 하지만.
- 대부분의 호텔은 에어컨이 시원찮다. 카파도키아 동굴호텔은 에어컨이 아예 없다.
덥다고 투덜대면 덜덜거리는 선풍기를 갖다 준다.
- 시내에는 전차가 다니고 시내버스에는 차장이 있다. 그것도 모두 남자 차장이다.
- ‘원조’ 닭고기 볶음요리를 먹을 수 있다. 터키가 원조였나?
- 가끔 한국말 하는 사람들을 느닷없이 만난다. 블루모스크 안내원도 그 중 하나였다.
- 지중해 유람선을 타면 바다 한 가운데 사람들을 내려놓는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야외수영장이다.
- 어디에서든 같이 사진 찍자고 달려드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터키에 가면
누구나(여자라면) 잠깐의 인기를 누릴 것이다.
-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나고 그리워진다.



◤ 책 속으로




7월 3일, 여기는 이스탄불
이스탄불.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네 글자 도시이름. 그 옛날 화려했던 비잔틴 제국의 수도이자 오스만 제국의 수도. 수천 년의 문화유산과 역사의 영광과 오욕이 오롯이 남아 있는 곳. 아시아 대륙의 끄트머리와 다리 하나로 이어져 있는 기가 막힌 지형. 더 이상은 터키의 수도가 아니지만, 수도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는 곳. 이스탄불은 이름만으로도 드라마틱한 도시이다. 거기 지금 내가 왔다는 거 아닌가. - 11P


7월 6일, 사프란볼루
부끄럼타는 새색시 이름 같기도 한 이 자그마한 도시는 오스만터키 시대 때 지어진

저자소개

인터넷뉴스 <오마이뉴스> 기자. 지은 책으로 <여자, 길에 반하다> 가 있다.

목차

7월 3일 이스탄불 11
7월 6일 사프란볼루 89
7월 8일 앙카라 131
7월 11일 반 159
7월 14일 디야르바르크 187
7월 16일 카파도키아 213
7월 20일 안탈리아 245
7월 23일 파묵칼레 281
7월 25일 셀축 299
7월 28일 이스탄불 327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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