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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있다 (커버이미지)
나무가 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응교 지음 
  • 출판사arte(아르테) 
  • 출판일2019-05-22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윤동주는 암담한 식민지 시대를 살아가며 조국의 현재를 걱정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사색을 멈추지 않았다. '서시', '별 헤는 밤', '참회록'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고, 종종 영화나 광고를 통해 만나기도 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다. 윤동주가 남긴 시를 독해하며 그의 삶을 풀어낸 책은 많았지만, 산문을 통해 그의 삶에 접근하는 책은 이제까지 없었다. <나무가 있다>는 윤동주의 산문 네 편을 되짚어보며, 그가 걸었던 고뇌의 경로를 좇는 최초의 책이다.

한때 김응교 저자는 윤동주를 과잉평가된 시인 중 한 명으로 보던 때가 있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절망하고 있던 때 윤동주가 쓴 글들이 말을 걸었다. 미음 떠먹듯 조금씩 그의 글에 밑줄을 그었다. 그렇게 윤동주를 오랜 시간 공부해온 저자는 그의 산문 한줄 한줄, 행간 속의 흔적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세밀하게 연구했다. 때로는 방대한 자료조사를 통해서, 때로는 오랜 연구 끝에 찾아온 통찰을 통해서, 곡진한 언어와 섬세한 감수성으로 독자와 윤동주의 거리를 좁혀나간다.

윤동주의 시가 감당할 수 없는 순수와 자조적 정서를 노래했다면, 산문은 거침없이 과감하게 다짐하는 청년의 용기, 강한 역동성, 비관 속에서 도약하는 낙관을 읊었다.

저자소개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를 낸 김응교는 국내와 중국.일본.프랑스.헝가리.캐나다.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윤동주 문학을 알렸다. 2019년 1월 봄학기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 VIEW대학원에서 객원교수로 〈윤동주가 만난 영혼들〉을 12회 강의했다. 시집 『씨앗/통조림』,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평론집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일본적 마음』, 『좋은 언어로-신동엽 평전』, 『곁으로―문학의 공간』, 『그늘―문학과 숨은 신』, 『박두진의 상상력 연구』, 『이찬과 한국근대문학』, 『韓國現代詩の魅惑』 등을 냈다. CBS TV 〈크리스천 NOW〉 MC, 국민TV 인문학 방송 〈김응교의 일시적 순간〉을 진행했으며, KBS TV 〈책을 보다〉 자문위원으로 있었다. MBC TV 〈무한도전〉, CBS TV 아카데미숲에서 윤동주 문학을 강연했다. 2017년 《동아일보》에 「동주의 길」, 2018년 《서울신문》에 「작가의 탄생」을 연재했다. 2019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대학 교수로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무처럼 행복한 생물은 다시없을 듯하다

삶은 종점과 시점의 연속이다
- 종시

갈대로 화살을 삼아 달을 쏘다
- 달을 쏘다

이 밤에도 과제를 풀지 못했네
- 별똥 떨어진 데

세상이 얼어붙어도 봄은 온다
- 화원에 꽃이 핀다

에필로그
윤동주와 벗하며

참고 자료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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