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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 (커버이미지)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줄리 입 윌리엄스 지음, 공보경 옮김 
  • 출판사나무의철학 
  • 출판일2019-04-29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서른일곱 젊은 여성 줄리 입 윌리엄스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이다. 그녀는 세계 최대 로펌 중 한 곳에 입사해 열심히 일하는 커리어우먼이자, 든든하고 자상한 남자의 아내이며 사랑스러운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회사에서는 여러 기업 간 소송을 맡아 매일같이 뼈 빠지게 일하고 툭하면 밤을 새면서도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브런치와 여행과 취미생활을 즐기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쥐었다고 느낀 바로 그 순간, 줄리는 결장암 4기 진단을 받는다.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쌓아온 법조인으로서의 커리어,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자상한 남편, 연로하신 부모님과 언니 오빠와 친구들, 무엇보다 아직 학교도 가지 않은 어린 두 딸을 남겨두고 시한부 선고를 받은 셈이다.

가족, 커리어, 관계, 일상의 여러 행복까지 아무것도 포기할 수 없는 줄리는 건강한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무기로 암과 싸워 이기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난생처음 경험하는 통증과 화학요법의 후유증, 시도때도 없이 덮쳐오는 공포와 두려움과 분노는 줄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는다.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는 인생의 정점에서 느닷없이 말기 암 선고를 받게 된 젊은 여성이 오늘을 살아갈 이들에게 남기는 마지막 5년의 기록이다. 한 여성이 생의 마지막 기간 동안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기록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우리 삶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해준다.

저자소개

1976년 1월 베트남 땀끼에서 선천성 백내장을 가지고 태어났다. 맹인으로 태어난 손녀를 가문의 수치로 여긴 할머니 때문에 안락사 당할 뻔했으나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세 살이 되던 1979년 2월, 베트남 내전을 피해 가족과 함께 고향을 탈출했고 그해 11월 미국으로 이주했다. UCLA에서 수술을 받고 부분적으로 시력을 회복했다. 하버드대학교 법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어 세계적 로펌인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에 입사했다. 변호사로 일하며 승승장구하는 한편 남편 조시를 만나 결혼했고, 두 딸을 낳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2013년 서른일곱 젊은 나이에 결장암 4기 진단을 받았고, 5년의 투병 끝에 2018년 3월 여섯 살과 여덟 살인 두 딸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났다. 이때 그녀의 나이 마흔둘이었다.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는 수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살아가던 한 여성이, 시한부 선고를 받고 5년간 투병 생활을 하면서 남긴 기록이다.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대신 살아 있는 동안 인생을 즐기고, 남겨진 두 딸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가족을 향한 사랑, 성공에 대한 야망, 시각장애인으로 살면서 느꼈던 수많은 방황과 분노, 암에 대한 공포와 혼란 등을 숨김 없이 써내려간 이 책은 출간 직후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수많은 독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목차

프롤로그 …7
01 곧 시체가 될 아기 …14
02 인생은 결코 공평하지 않지만 …18
03 결장암 4기, 6퍼센트, 5년간의 생존 가능성 …26
04 마법 같은 힘을 지닌 특별한 아이 …33
05 암과의 전쟁, 그리고 영혼이라는 무기 …39
06 왜 하필 내가? 어째서 나에게만! …46
07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54
08 시각장애인이 홀로 여행을 한다는 건 …64
09 할머니가 나를 죽이려 했던 이유 …85
10 좋은 사람과 친해지는 것 말고 뭐가 더 중요해? …93
11 자, 어디 한번 마셔보자! …99
12 캐서린이 나에게 일깨워준 것 …105
13 나는 결함이 있는 존재가 아니었다 …112
14 희망보다 강력한 생존 본능 …120
15 “당신 인생을 망치게 해서 미안해.” …125
16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운명 …133
17 구급차에서 바라본 새로운 세상 …142
18 이렇게 보면 악몽, 저렇게 보면 사랑 …154
19 이렇게 빨리 죽게 할 거면 왜 지금까지 살게 했나요? …173
20 내가 숫자, 통계, 확률을 믿지 않는 이유 …182
21 우리는 아무것도 제어하지 못한다 …189
22 기쁘게 이 삶을 살아내기 …192
23 할 말은 뱃속에 넣어두고 …202
24 뉴욕 한복판에서 만난 천사 …209
25 더 이상 희망 고문에 속지 않겠다 …218
26 아파트 확장 공사를 하며 깨달은 것 …228
27 네가 무엇을 할지는 네가 결정하는 거야 …234
28 통증이 이렇게 무서운 거였다니! …240
29 슬픔이 주는 선물 …251
30 입 씨 가족이 미국에 정착하던 날 …256
31 CT, MRI, PET…… 이 결과는 다 뭐죠? …262
32 광기와 질투, 분노의 소용돌이에서 …265
33 반려동물은 약물보다 강하다 …277
34 사는 게 용감한 걸까, 죽는 게 용감한 걸까? …284
35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라는 뻔한 말은 그만! …291
36 추억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303
37 내 손으로 꾸미는 내 생의 마지막 공간 …309
38 페더러 선수와 나의 평생 이론 …313
39 이만하면 잘 살았다고 말하고 싶지만 …319
40 그리워질 사람들, 그리워질 순간 …322
41 오늘, 내가 묻힐 매장지를 예약했다 …327
42 당신도 언젠가는 나를 잊겠지만 …340
43 그 찬란한 빛들 모두 사라진다 해도 …354
에필로그 …371
감사의 말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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