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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암리를 아십니까 (커버이미지)
제암리를 아십니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경선 지음, 류충렬 그림 
  • 출판사푸른책들 
  • 출판일2019-05-30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0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3.1 독립 만세 운동의 상징은 유관순이지만, 독립은 궁극적으로 더 많은 외침과 희생으로 가능했던 일이다. 그 대표적인 현장이 바로 제암리이다. 당시 운동이 가장 격렬했던 지역으로, 오랜 세월 잊혀졌던 제암리가 동화로 되살아났다. '제암리 학살사건'을 제재로 한 장편 역사동화로, 장경선 작가는 일본인 소년 나카무라의 눈으로 당시의 역사를 기록했다.

1919년 3월 1일, 전국 곳곳에서 만세 운동이 일어나자 발안에서 멀지 않은 제암리, 수촌리 등지에서도 만세 운동이 일어난다. 나카무라는 나라를 맡아 달라고 떠넘길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나라를 되찾겠다며 '대한 독립 만세'를 부르며 시위를 하는 조선인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다 나카무라는 아버지가 독립군을 잡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이는 것을 알게 된다.

나라를 되찾기 위한 시위가 더욱 격렬해지자, 나카무라의 아버지와 조선인 앞잡이 쌍칼, 끄나풀 김만복 등은 제암리를 쓸어 버리기 위해 모의를 한다. 우연히 듣게 된 나카무라는 닭싸움터에서 만난 조선인 여자 아이, 자신의 마음 속에 담아 둔 아이 연화에게 알리기 위해 제암리를 찾아간다. 그러나 조선인들이 비참하게 사는 이유를 알게 된 나카무라는 연화에게 자신이 일본인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하고 벙어리 흉내를 낸다.

저자소개

병아리 사과와 배, 개구리 가족과 달팽이 가족, 애벌레 오이 그리고 햄스터와 강아지 톰바와 심바까지. 많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장난감이 아니야』, 『세 발 강아지 종이배』, 『쇠똥 굴러가는 날』, 『거위의 꿈』, 『나는 까마귀였다』, 『궁궐은 살아 있다』, 『제암리를 아십니까』 등 다양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동물 친구들 이야기를 쓰고 싶답니다.

목차

닭싸움
제암리 교회
주머니칼
쌀밥과 미역국
조센지이과 쪽바리
미꾸라지 사냥
끄나풀
의심은 의심을 낳고
비밀 쪽지
피 흘리는 태극기
불타는 제암리 교회
메아리

지은이의 말
책 읽는 가족 여러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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