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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커버이미지)
모든 아이는 특별하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혜란 지음 
  • 출판사나무를심는사람들 
  • 출판일2019-05-08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웬만한 학력만 갖추고 있으면 먹고살 수 있던 시대를 살았던 부모세대는 특별히 적성을 살리지 않아도 되었기에 자신의 적성이 무엇인지 몰라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려면 적성에 맞는 일로 창의성을 발휘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부모들은 창의적인 사람 하면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뉴턴, 스티브 잡스, 백남준 등 누구나 알 만한 세계적인 예술가들이나 과학자들을 떠올린다. 그러고선 이런 사람들은 타고나는 것이지 길러지는 것이 아니며, 이들이 내는 아이디어 또한 처음부터 ‘번쩍’ 하고 떠오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평범한 우리 아이는 창의력과 상관없으니 하던 대로 학교 공부나 열심히 시킬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창의력은 개념을 달달 외우고 단순 지식을 많이 쌓는다고 결코 얻어질 수 없다. 생물학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아니다. 창의력은 오직 자유로운 환경과 분위기 속에서 자발적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된다.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할 일은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아이가 자신의 적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이며, 절대 하지 않아야 할 일은 외부의 기준에 맞추어 아이를 재단하고 비교해서 상처 주지 않는 일이다. 그밖에도 창의적인 아이가 가져야 할 네 가지 특성인 자율성, 공감능력, 사고력, 젠더력을 키워주기 위해 부모가 할 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소개

취업주부 4년, 전업주부 10년, 파트타임 주부 30년, 명랑할머니 13년 경력의 여성학자. 1996년 과외 한 번 시키지 않고 세 아들을 서울대에 보낸 이야기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을 펴냈다. 지금까지 30여 년 동안 무려 3천 번이 넘는 자녀교육 강연을 해 온 그를 엄마들은 ‘대한민국 육아멘토’ ‘육아의 달인’이라 부른다. 현재 세 아들이 낳은 손자가 셋, 손녀가 셋이다. 가는 곳마다 자식 잘 키운 엄마라고 치켜세우는 말을 수십 년 듣고 살아온 그였지만, 손주들의 티 없는 얼굴에서 어릴 때 자식들 얼굴이 겹쳐지는 걸 보며 자식 키우는 즐거움을 더 누리지 못한 아쉬움을 떨치지는 못했다. 하루하루 사는 게 불안한 무한경쟁의 한복판에서 아이를 키우며 예전보다 더 절실히 육아의 지혜를 갈구하는 수많은 젊은 엄마들을 만나며, 자신의 육아에 대한 성찰과 더불어 그들보다 오래 살았기에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듬어 내놓게 되었다. 그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과 다시 아이를 키우더라도 변하지 않을 것들의 목록을 비교해 보면 그의 육아철학과 방법론이 선명하게 다가온다. 어떻게 적용할지는 읽는 이 저마다의 몫이겠지만 자식 키우기가 엄마들에게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 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건 분명해 보인다.

목차

프롤로그 백 살까지 살 내 아이

1부 아이들은 똑똑하다, 단지 경험이 부족할 뿐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아이에게 말할 자유를 허하라
언제부터 싹수가 보였나요?

2부 우리 아이 적성, 찾아줄 수 있을까?
‘남 보란 듯’ 키우고 싶다는 말
적성이 뭔지 모르겠어요
내 꿈은 내가 꾼다
요즘 애들은 재주도 많아

3부 창의적인 아이가 가져야 할 네 가지 특성
자율성 : 백 세 시대, 자율성이 먼저다
공감능력 :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라
사고력: 아이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라
젠더력 : 젠더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4부 창의적인 부모는 창의적인 환경을 만든다
‘해야 하는 공부’에서 ‘하고 싶은 공부’로
아들 키우기가 더 어려워요
무언가 디자인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부모의 취향
아주 특별한 한자 교실

5부 아이 키우기가 버겁고 외로운 엄마들
엄마들은 왜 아이 얘기만 하면 울까
누구나 부모를 원망한다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아이가 헷갈려해요
걱정 말아요, 왕초보 엄마
워킹맘, 너무 미안해하지 마요

6부 부모들이 돌아보아야 할 교육현실
독박육아 스트레스
훈육과 학대 사이
쌍둥이 아빠
스카이 캐슬
고3엄마는 허망하다

7부 부모 노릇에도 창의력이 필요하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요
엄마의 불안감을 잠재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유치원 공교육을 소망하며
사람이 더 중요하다

에필로그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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