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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커버이미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미기 옮김 
  • 출판사책세상 
  • 출판일2019-03-18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니체전집의 정본으로 평가받고 있는 독일 발터 데 그루이터 출판사의 <니체 비평 전집(Nietzsche Werke, Kritische Gesamtausgabe)>을 완역한 책. 옮긴이들은 그동안 일어판 중역이나 비전문가에 의한 번역으로 인한 니체 원전의 훼손과 니체 철학의 개념상 오류를 상당수 바로잡으며, 이 시리즈를 통해 니체철학의 '온전한 이해'를 꾀하고 있다.

니체는 이 책의 서문에서 "모든 가치는 뒤집을 수 없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처럼 '통상적인 가치평가와 존중되는 관습들을 전복시키기 위한' 그의 시도는 자신의 초기 저작에 담긴 사유를 해체하고 학문과 예술, 철학의 의미를 새롭게 규정하는 데 이른다.

따라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는 니체 철학의 정수가 담긴 중요한 철학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중 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만은 실은 것으로, '자유정신'이라는 니체의 핵심 사상이 담겨있다.

짧게는 한 줄에서 길게는 서너 쪽에 이르는 독립적인 단편 630여 개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형이상학, 도덕,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철학적 논의에 이어, 후반부에서는 친구의 문제, 남성과 여성, 가족의 문제 그리고 국가의 문제를 간결한 문장 형식 속에서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단편적인 표현 양식은 이전의 저작과 가장 뚜렷하게 구분되는 특징으로, 니체는 짧은 글을 통해 모든 이상주의의 본질은 근본적으로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필요와 동경에 불과한 것임을 밝히고 있다.

니체 연구로 석, 박사 학위를 받은 옮긴이는 난해한 니체의 문장을 읽는이의 온전한 이해를 위해 좀더 원문에 가깝게 번역했고 이에 대한 충실한 해설도 함께 실었다.

저자소개

독일의 철학자이자 시인. 1844년 프로이센의 뢰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목사인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열 살쯤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생의 마지막까지 시 창작을 멈추지 않았다. 본 대학과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하였고, 라이프치히에서 바그너와 교류하며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1869년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용되었고, 1870년 보불전쟁에 위생병으로 참전하였다가 이질로 제대하였다. 1879년 건강의 악화로 인해 바젤 대학을 퇴직한 뒤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9년 이탈리아 토리노의 광장에서 발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고 나서 정신 착란 증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1900년 세상을 떠났다. W.B. 예이츠, 라이너 마리아 릴케, 헤르만 헤세, 토마스 만, 마르틴 하이데거,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질 들뢰즈 등의 작가와 철학자에게 영향을 주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즐거운 학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힘에의 의지』, 『이 사람을 보라』등이 있다.

목차

- 서문

1장. 최초와 최후의 사물들에 대하여
2장. 도덕적 감각의 역사에 대하여
3장. 종교적 삶
4장. 예술가와 저술가의 영혼으로부터
5장. 좀더 높은 문화와 좀더 낮은 문화의 징후
6장. 교제하는 인간
7장. 여성과 어린아이
8장. 국가에 대한 조망
9장. 혼자 있는 사람

- 친구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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