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커버이미지)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숀 루빈 지음, 황세림 옮김 
  • 출판사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9-03-15 
  • 등록일2019-06-25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전통적인 그림책과 현대적인 그래픽노블 형식을 결합한 책으로, 뉴욕공립도서관을 비롯한 미국 여러 기관에서 뽑은 2017년 최고의 그림책이자 그래픽노블이다.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웅장한 도시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다가 등장인물의 대사를 말풍선으로 전달하고 필요에 따라 컷을 나눠 장면을 보여준다.

작가 숀 루빈은 첫 책이라는 사실을 믿기 어려울 만큼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의 영역을 영리하게 넘나들며, 그림책에 익숙한 독자부터 만화책을 좋아하는 독자까지 폭넓은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게다가 숨은그림찾기처럼 복잡한 도심 풍경 속에 담긴 공룡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200쪽이 넘는 페이지가 순식간에 넘어가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난다.

주인공 공룡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으로, 뉴욕 웨스트 78번가에 산다. 볼리바르는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 가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오후에는 센트럴파크를 거닐고 저녁에는 시장을 본다. 그리고 밤에는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가서 음악을 듣는다.

그런데 어떻게 도시 한복판에 공룡이 살 수 있을까? 너무 바빠서 주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사는 도시라면 가능하다. 뉴욕 사람들은 유난히 큰 키, 작은 손, 긴 꼬리를 봐도 볼리바르가 공룡이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다. 시간에 쫓기고 일에 쫓기는 바빠도 너무 바쁜 사람들은 바로 옆에 공룡이 지나간다 해도 눈길을 돌려 바라볼 여유가 없으니까. 덕분에 볼리바르는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나날을 보내는데...

저자소개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도시에서 재미있는 잡동사니를 모으고 미지의 영역을 탐구하고 책에 나오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면서 즐겁게 자랐다.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미술과 고고학을 전공하면서 아내 루시를 만나 결혼했다. 〈레드월〉 시리즈에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고, 아이스너상 수상작인 《마우스가드: 가드의 전설》 선집 작업에도 참여했다. 지금은 아내와 함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아들 둘을 키우며 살고 있다.

목차

우리 옆집에는 공룡이 산다
공룡 사진을 찍고 말 거야
뉴욕 시장이 된 공룡 볼리바르
박물관에 진짜 공룡이 나타나다
내 친구 공룡 볼리바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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