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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은 날 (커버이미지)
매일매일 좋은 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이유라 옮김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RHK) 
  • 출판일2019-02-25 
  • 등록일2019-03-1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지난 17년간 일본 독자들의 손에서 떠나지 않은 책이 있다. 스무 살 여대생이 처음 '차(茶)'의 세계를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에 독자들은 울고 웃었고, 곁에 두고 읽을 인생책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매일매일 좋은 날>은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다.

일본의 인기 에세이스트 모리시타 노리코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다도'라는 다소 낯선 주제 때문에 보석처럼 묻혀 있던 이 책이 드디어 한국에도 소개된다. 실사 영화 개봉이라는 기쁜 소식도 함께다. 한국인에게도 사랑받는 명배우 故키키 키린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은 책과 영화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스무 살 '노리코'는 엄마의 권유로 다도를 접하게 된다. 고리타분한 전통이라 생각하면서도 노리코는 남다른 몸가짐에 똑 부러진 성격을 가진 '다케다'에게 다도를 배워보기로 한다. 그저 차를 타서 마시면 될 것을, 다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수많은 동작과 엄격한 규칙들로 가득하다.

무엇 하나 분명히 손에 잡히지 않아 노리코는 불만이다. 취업도 연애도 마음처럼 되지 않고, 남들과 달리 저만 멈춰 있는 것 같아 불안한 그녀에게, 다도는 그저 알 수 없는 존재다. 그러나 '차'는 그녀에게 조금씩 깨달음의 순간을 선물하기 시작한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25년, 그녀의 인생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낸다.

저자소개

1956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일본여자대학 문학부국 문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세계 각지의 풍물과 풍속을 소개하는 <주간아사히>의 인기 칼럼 ‘데키고토로지’의 취재기자로 활약했다. 9년간의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1987년에 《노리코입니다》를 출간했으며, 이 책이 1987년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스무 살 때 다도를 시작해 현재까지 40년 넘게 차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2010년 오모테센케의 교수 자격을 얻었으며 모리시타 소텐(森下宗典)이라는 다명(宗名)을 가지고 있다. 차뿐만 아니라 음식에 대한 풍부한 식견에서 우러나온 섬세하고 정확한 맛 표현과 음식에 대한 철학을 담은 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칼럼 ‘이런저런 맛’을 13년째 연재하고 있으며, 일상 속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는 《맛 읽어주는 여자》와 《그리운 음식》으로 출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노리코, 페르시아 만으로 가다》 《홀로 여행하는 동안》 《고양이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005

서장. 다인을 만나다 _019
1장.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다 _027
2장. 머리로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_055
3장.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다 _065
4장. 보고 느끼다 _077
5장. 진짜를 경험하다 _089
6장. 계절을 맛보다 _117
7장. 오감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다 _143
8장. 지금 여기 존재하다 _159
9장. 스물네 번의 계절을 지나다 _175
10장. 이대로도 충분하다 _185
11장. 이별은 반드시 찾아온다 _221
12장. 내면에 귀를 기울이다 _233
13장. 비 오는 날은 비를 듣는다 _245
14장. 성장을 기다리다 _259
15장. 긴 안목으로 현재를 살아가다 _269

단행본 후기 _280
문고본 후기 _282
다도구 수업 _284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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