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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의 나날 (커버이미지)
그래도 우리의 나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시바타 쇼 지음, 권남희 옮김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9-01-14 
  • 등록일2019-03-1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1964년 제51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시바타 쇼의 장편소설. 일본 젊은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960, 70년대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8년 11월 기준 139쇄 발행, 189만 7700부의 판매를 기록하며 ‘일본 현대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작품으로, 자신들이 믿고 있던 가치관의 붕괴로 삶의 방향과 의미를 잃어버린 ‘청춘의 삶’, 그리고 그들의 ‘그 이후의 삶’을 담았다.

1960년, 스물여섯 나이에 데뷔한 작가 시바타 쇼가 자신이 통과한 대학시절을 담아 서른 살에 쓴 장편소설 <그래도 우리의 나날>은, ‘나(후미오)’가 헌책방에서 무엇에 홀린 듯 ‘H전집’을 구매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후미오는 영문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이며 반년 뒤 취직이 내정된 지방의 대학으로 약혼녀 ‘세쓰코’와 함께 내려갈 예정이다. 언뜻 안온해 보이는 삶이다.

‘H전집’에는 옛 소유자의 장서인이 찍혀 있었는데, 그 도장이 낯익었던 세쓰코를 통해 그 책이 도쿄대 역사연구회 회원이었던 ‘사노’의 것임이 밝혀진다. 사노는 한때 지하 군사조직에 참가할 정도로 극렬한 공산주의자였지만, 1955년 무장투쟁을 지향하던 일본 공산당이 ‘육전협(제6회 전국협의회) 결의’ 이후에 평화혁명으로 노선을 전환하자, 학교로 돌아와 정치투쟁과 선을 그은 채 평범한 대학생활을 이어간다.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했고, 다른 사람들과는 연락을 끊었다. 세쓰코의 부탁으로 사노의 행적을 좇던 후미오는 사노가 자살했음을 알게 되고, 그가 죽기 직전 쓴, 유서나 다름없는 편지를 입수한다. 그 편지를 읽은 후미오와 세쓰코는 그동안 묻어두었던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저자소개

193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 독문과를 졸업,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 1960년 동인지에 발표한 단편소설 「록탈관 이야기」가 『문학계』에 전재되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올랐다. 1961년 석사논문을 고쳐 쓴 『친화력 연구』로 괴테상을 수상, 이듬해 독일 유학을 떠났다. 1969년 동 대학 조교수로 취임했다. 교수, 문학부장을 역임하고 1995년 퇴임 후 명예교수로 있다. 1964년 『그래도 우리의 나날』로 제51회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이후 젊은이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2018년 11월 기준 139쇄 발행, 189만 7700부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1960년대, 70년대의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주요 작품으로 『보내는 말』 『서 있는 내일』 『새 그림자』 『우리 전우들』 『논짱의 모험』 등이 있다.

목차

그래도 우리의 나날 _007
록탈관 이야기 _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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