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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는 시간 (커버이미지)
아빠가 되는 시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신완 지음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18-11-30 
  • 등록일2019-01-0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세 아이 아빠의 적극 육아기. 저자 김신완 피디는 이제 막 마흔에 접어든 세 아이 아빠로, 육아에 '욕심'이 많다. 회사에서 인정받는 피디로 살고 싶은 만큼 집에서도 좋은 남편, 좋은 아빠로 살고 싶다. 집안일도 메인과 서브로 사람을 나누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여건이 닿는 대로 서로 할 수 있는 일을 책임지고 하는 부부 관계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실제 육아 문제에선 어땠을까?

잘해보겠다는 의욕과는 정반대로 모든 일이 쉽지 않았다(심지어 아내가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을 때는 기쁨보다 앞으로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먼저 떠올랐다고 고백한다). 회사에서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는 심정이었다. 본질적으로 육아가 그렇게 다이내믹한 일이 아니다 보니 아빠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받아들이는 문제였다.

게다가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바닥을 자주 경험해야 했다. 어디 그뿐인가. 직장 생활이든 아빠 노릇이든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은 채 기존대로 살아서는 두 가지 모두 언제 탈선할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차라리 회사에 나가 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할 때도 더러 있었다.

<아빠가 되는 시간>은 방송 PD인 저자가 세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격한 변화의 순간들을 꼼꼼하게 기록한 에세이로, 이 책은 한 아빠의 적극 육아기이자 동시에 좌절기이고, 결국 아이를 통해 이제야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기다. 지금도 육아에 고군분투하는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더 많은 경험을 찾고, 공유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이 책이 하나의 단서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저자소개

MBC PD, 글 쓰는 사람, 강사, 남편, 세 아이의 아빠 등의 이름으로 살고 있다. 일중독, 비혼의 노선을 걷다 아내를 만난 후 전향하여 가정, 육아, 워라밸에 집중하고 있다. 뭐든 열심히 하는 게 습관이라 아이들 키우는 일에 매진한 결과 많이 힘들고 많이 배우고 많이 변할 수 있었다. 남들과 비슷하게 키우기 위해, 한편으로 남들과 다르게 키우기 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틈틈이 블로그에 적극 육아기를 남겼는데 결국 책까지 냈다. 이 에세이를 쓰며 얻은 회복과 치유의 시간이 읽는 분들에게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목차

프롤로그: 누구나 아빠이고 싶지만 제대로 아빠 되기는 힘들다

1장 그렇게 아빠가 되다
임신 소식을 들은 아빠들의 속사정
남편도 출산 동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육아에서 아빠의 자리는 어디쯤일까?
인정사정없는 아기의 잠투정
육아 전장에서 부부가 함께 일하기
[영화보고 아이보고] 아버지의 조건

2장 쉬운 길은 없어도 좋은 길은 있다
돌잔치를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
30년 뒤에 건네줄 편지쓰기
우리 가족 셀프 성장 앨범 만들기
내 아이를 위한 맞춤 동화
[영화보고 아이보고] 외계인이 말하는 일상의 의미

3장 아빠의 멘탈 관리
피곤한 아빠가 놀아주면 좋은 놀이
아빠의 화가 아이를 망쳐요
화내지 않는 법
힘든 상황에 몰려봐야 보이는 게 있다
[영화보고 아이보고] 아이를 믿으세요

4장 아빠의 사회생활
노 키즈 존, 노 키즈 시대
아빠는 펜스맨
얼마나 아이를 기다릴 수 있을까?
집으로 돌아가라, 나에게로 돌아가라
[영화보고 아이보고] 세상은 무엇으로 치유될까

에필로그: 육아라는 여행이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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