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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문장 (커버이미지)
단 하나의 문장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구병모 지음 
  • 출판사문학동네 
  • 출판일2018-11-22 
  • 등록일2019-01-0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구병모 소설집. 2015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한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이후 처음 출간하는 소설집으로, 2018년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와 2017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주관하는 '이 계절의 소설'에 선정된 '지속되는 호의' 등 총 8편이 수록되어 있다.

그간 <네 이웃의 식탁>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위저드 베이커리> 등에서 한계가 보이지 않는 상상력을 속도감 있는 서사로 거침없이 펼쳐 보여 독자들을 매료시킨 구병모. 그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현실적인, 말 그대로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세계 그 자체를 재현함으로써 지금-여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이 소설집에서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구병모를 만나게 될 것이다. <단 하나의 문장>은 주로 아이를 기르는 여성, 소설을 쓰는 여성을 중심인물로 내세워 사회적 존재로서의 개인, 실존적 불안, 다가올 시대의 윤리 등에 대해 나름의 답을 제시하고 있다. 동시에 새로운 질문을 야기하며 삶과 사회를 바라보는 다층적 시각을 제공한다.

현재는 물론이고 아직 당도하지 않은 시대의 기미를 감지하는 데에도 탁월한 감각을 지닌 구병모는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삶의 표층을 뚫고 들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깊은 심층부에 가닿는다.

저자소개

2008년 『위저드 베이커리』로 제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 장편소설 『네 이웃의 식탁』 『파과』 『아가미』 『한 스푼의 시간』이 있다.

목차

어느 피씨주의자의 종생기
한 아이에게 온 마을이
지속되는 호의
미러리즘
웨이큰
사연 없는 사람
곰에 대해 생각하지 말 것
오토포이에시스
해설 | 신샛별(문학평론가) 이야기 더하기 이야기
작가의 말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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