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어린 왕자 (한글판) (커버이미지)
어린 왕자 (한글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출판사더클래식 
  • 출판일2015-07-01 
  • 등록일2015-10-0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 3권. 순수성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에서 끊임없이 방황하고 고뇌했을 생텍쥐페리. 그는 <어린 왕자>에 자신의 삶을 담았다. <어린 왕자>의 비행사처럼 그는 실제로 항공기를 운행하는 사람이었다. 전쟁과 자본주의 그리고 근대화를 겪으며 세속화된 세상을 단편적으로 드러낸 작가기도 했다.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희망의 인물을 그리고 싶었던 그는 동경하고 희망하는 삶을 '어린 왕자'라는 인물로 형상화했다.

소행성에서 지구까지 여행하면서 어린 왕자가 만나는 사람들 즉, 권력을 가진 왕, 허영심으로 가득한 남자, 술꾼, 장사꾼, 가로등 켜는 사람, 지리학자는 세상의 모순을 보여 준다. 그들이 가진 권력, 허망, 자기 학대, 물질 등은 세대를 불문하고 마치 삶의 진리인 듯 포장되어 자리한다. 여행의 종착점인 지구에는 특히 많은 모순이 존재한다. 생텍쥐페리는 이런 지구에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어린 왕자를 보낸다.

어린 왕자가 말하는 지구의 어른들은 외면, 명예, 지식만을 추구한다. 어린 왕자가 보기에 그런 어른들은 매우 이상한 존재다. '부끄러운 어른'인 우리는 어린 왕자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과 희망, 만남과 인연, 마음과 영혼, 추억과 사랑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소개

프랑스에서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칭송하는 생텍쥐페리는 1900년 리용에서 귀족의 후손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모습은 어린 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닮았다. 눈앞에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놀라움과 감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소란스럽고 잔꾀가 많았지만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그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성장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은 경험으로 1926년 프랑스 항공사에 취직하면서 그의 생애와 문학에 결정적인 전기로 작용한다. 아프리카의 한 비행장에 근무하면서 쓴 ‘남방 우편기(1929)’를 시작으로 ‘야간비행(1931)’과 ‘인간의 대지(1939)’등,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박진감 넘치는 실존적 작품들을 썼다. 특히 1935년에는 비행 도중 사하라 사막에 불시착하여 기적적으로 대상(隊商)에 의해 구출된 적도 있었다. ‘어린 왕자 The Little Prince(1943)’는 2차 세계대전 중 작가가 직접 그린 삽화와 함께 미국에서 발표했는데, 그 이듬해 생텍쥐페리는 지중해 연안으로 정찰비행을 나갔다가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목차

어린 왕자
작품 해설 | 어린 왕자와 관계를 맺는 순간
삶의 진정한 가치를 만난다
작가 연보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