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숙련자를 위한 고전 (커버이미지)
숙련자를 위한 고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수은 지음 
  • 출판사스윙밴드 
  • 출판일2018-10-15 
  • 등록일2019-01-0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많은 독자가 여러 이유로 고전을 집어들지만 그중 꽤 많은 독자가 읽다 중간에 슬그머니 책을 내려놓는다. 고전은 호락호락하게 읽히는 작품들이 아니다.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제목은 들어보았을 서양고전 22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담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사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전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기 위해 줄거리를 요약해 소개하다니, 아이러니하게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위 ‘고전’이라는 책들은 무턱대고 읽는다고 누구나 감명을 받는 게 아니다. 아마도 교과서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덜어주고, 고전읽기를 위한 근육을 길러준다.

저자소개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현대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 무렵, 네덜란드 역사학자 요한 하위징아의 『중세의 가을』을 읽고 과하게 심취, 독일 유학을 결행했다. 쾰른 대학교에서 유럽중세사를 공부했는데, 2년 만에 무모한 도전임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왔다. 몇 달간 진로를 고민하며 막막한 시간을 보내던 중, 출판사의 구인광고를 보고 지원하여 ‘편집자’라는 직업을 갖게 되었다. 문학동네, 열림원, 민음사 외 다수의 출판사에서 문학편집자로 일했다. 세계적인 작가들은 물론 국내 저명 작가들의 원고를 매일 들여다봤더니 어느새 책 자체보다 편집할 수 있는 원고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 몇 권의 책을 번역했지만 모두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한 것이었을 뿐, 글로 하는 일 중에 번역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한다. 책을 쓴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이게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숨겨왔던 주석본능을 일깨워 성심성의껏 사족을 늘어놓았다. 현재 출판그룹 스윙밴드에서 19년차 편집자의 직업병과 씨름하는 중.

목차

들어가며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천로역정』· 존 버니언
『허영의 시장』·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부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984』· 조지 오웰
『성』· 프란츠 카프카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W. 니체
『이방인』· 알베르 카뮈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