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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했어요 (커버이미지)
참 잘했어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광수 지음 
  • 출판사메이븐 
  • 출판일2018-10-13 
  • 등록일2019-01-0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50년 가까이 세상으로부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 온 남자 박광수. 한글도 초등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읽었고, 말썽꾸러기 친구들과 어울리며 파출소에 드나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말아먹어봤다. 하지만 맹세컨대 스스로 미운 오리 새끼가 되겠다고 작정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친구 노트에 선명하게 찍힌 '참 잘했어요' 도장이 부러워 팔뚝에 문신으로 새겨볼까 고민했을 정도로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다.

하지만 결국 그런 삶을 살지 못했고, 그래서 사는 내내 '참 잘했어요'라는 말을 단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덕분에 <미운 오리 새끼> 동화처럼 아름다운 백조가 되기는커녕 여전히 '미운 오리 새끼'로 살고 있다.

그러나 그는 당당히 말한다. "꽥꽥! 나는 미운 오리 새끼입니다. 날지도 못하고 노래도 잘 못 부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를 천덕꾸러기 취급하지만 괜찮습니다. 하늘을 날지 못해도,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해도 세상엔 즐겁고 행복한 일이 넘쳐나거든요. 누가 뭐래도 나는 내 식대로 노래하며 즐겁게 살 겁니다. 꽥꽥! 꽥꽥!"

그런 그가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을 응원하는 책을 펴냈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미운 오리 새끼'라고 불리든 말든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으면 모두가 옳다고 말하는 길에서도 빗겨 설 수 있는 용기에 오히려 박수를 보내며 건투를 빈다고 말이다.

저자소개

사람과 세상을 향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광수생각’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만화가이자 작가. 그는 50여 년 가까이 꾸준히 ‘말썽꾸러기’로 살며 ‘미운 오리 새끼’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래서 ‘참 잘했어요’라는 칭찬을 듣고 싶었지만 결국 듣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는 미운 오리 새끼 동화처럼 백조를 꿈꾸지 않는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사는 게 즐겁기 때문이다. 그는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하든 즐겁고 행복하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세상의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저서로는 2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광수생각》 외에도 《참 서툰 사람들》, 《문득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시를 읽는다》,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러브》, 《광수 광수씨 광수놈》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세상의 모든 미운 오리 새끼들이여, 건투를 빈다

chapter 1.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1) “내가 대신 혼내줄게”
2) “보고 싶었다”라는 말의 힘
3) 행복해지기 위해 먼저 그만둔 일
4) 애써 괜찮은 척하는 당신도
5) 그때 서른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더라면
6)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7) “넌 잘하고 있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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