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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커버이미지)
유한계급론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소스타인 베블런 지음, 이종인 옮김 
  • 출판사현대지성 
  • 출판일2018-10-01 
  • 등록일2019-01-0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현대지성 클래식 24권, 소스타인 베블런의 대표작 <유한계급론> 완역본이다. 베블런은 이 책을 통해 당대 주류 경제 이론인 수요와 공급 법칙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시 경제학자들은 수요와 공급이 반비례 관계에 있다고 주장했지만 베블런은 다르게 생각했다.

유한계급, 즉 상류층에 속한 사람들은 재산을 명성과 동일시하며, 자신의 명성을 남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비싼 물건을 망설임 없이 구입한다. 베블런은 이러한 현상을 근거로 물건의 가격이 올라도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러한 베블런의 식견과 주장은 당대는 물론이고, 오늘 우리 사회에 더 정확하게 적용된다.

이처럼 베블런의 분석과 주장은 참신하고, 예리했으며, 시대를 앞섰다. 그의 주장은 ‘베블런 효과’라는 경제학 용어로 압축되어 소비로 자신을 규정하고 과시하는 오늘 우리의 과시적 소비 심리와 낭비 행태를 꼬집을 때 인용되고 있다. 독자들은 자본주의 경제제도의 모순을 비판한 이 책을 통해 사회를 더 깊이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사회사상가라는 평가를 받는 베블런은 1857년 미국 위스콘신 주 매니토웍에서 태어났다. 그는 1880년 미네소타의 칼턴 칼리지를 졸업한 후, 존스홉킨스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891년에는 코넬 대학의 대학원에 입학하여 경제학자 제임스 로플린(James L. Laughlin) 밑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베블런은 로플린이 시카고 대학 경제학과장으로 초빙됐을 때 그를 따라 시카고 대학으로 옮겨갔고, 39세에 전임강사가 되었다 베블런은 시카고 대학에 재직하는 동안 자신의 경제이론을 개발하며, 왕성하게 논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마침내 1899년에 그의 첫 책 『유한계급론』을 출간했다. 그는 상류계급의 과시적 소비를 신랄하게 비평한 이 책을 통해 일약 화제의 인물이 되었다. 그는 당시 정통파 경제 이론을 거의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경제학 이론은 과거를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후 스탠퍼드 대학(1906)을 거쳐 미주리 대학(1911)으로 자리를 옮겼다. 1918년 베블런은 미주리 대학을 떠나 워싱턴 D.C.에 있는 식량 행정국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5개월도 못 되어 그만두고, 뉴욕에서 발간되던 잡지 『다이얼』의 편집자로 이직했다. 1919년에 그는 뉴욕의 '새로운 사회 연구소'에 교수로 참여하여 1926년까지 가르쳤다. 그리고 1926년 교직에서 은퇴하여 산속 오두막에서 살다가 1929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목차

저자 서문

제1장 서장
제2장 금전적 경쟁
제3장 과시적 여가
제4장 과시적 소비
제5장 금전적 생활수준
제6장 금전이 좌우하는 취향의 기준
제7장 금전 문화를 표현하는 의복
제8장 노동 면제와 보수주의
제9장 태곳적 특징의 보존
제10장 현대 사회에서 발견되는 용맹성의 흔적
제11장 행운에 대한 믿음
제12장 독실한 종교 예식
제13장 비-차별적 이해관계의 잔존물
제14장 금전 문화를 표현하는 고등교육

저자 연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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