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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커버이미지)
초고령사회 일본에서 길을 찾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웅철 지음 
  • 출판사페이퍼로드 
  • 출판일2018-09-04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저자는 매일경제의 도쿄특파원과 국제부장을 지낸 바 있는 전문가이다. 외국 연수가 흔치 않았던 1980년대 일본연수를 한 이래 30여년을 일본을 꾸준히 분석해왔다. 한국과 일본의 고령화 양상이 비슷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해 지난 6년간 일본의 고령화 트렌드와 정부, 기업의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리포트해왔다. 이 책은 그 결과물로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나이 많은 노인들이 많아지고 그들의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당면 과제들을 일본은 어떻게 헤쳐 나가고 있는지,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공 사례들을 모았다. 고독사가 늘자 ‘고독사 보험’이 생기고, 빈집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회사가 등장하는가 하면, 어떤 경비회사는 출장 직원이 전구를 갈아주는 등의 가사대행 서비스까지 해준다. ‘젊은 노인’들이 만들어가는 그들만의 고령 문화를 보여준다.

고령화라는 것이 반드시 어둡고 부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고령연금 수령일이 되면 남녀노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러브호텔과 쇼핑몰 등에서 보듯 새로운 비즈니스장이 열리기도 한다. 또 ‘안티에이징’을 대표되는 老化를 혐오하고 부정하는 게 아니라 늙음과 죽음을 자연스럽고, 그리고 존엄하고 깊게 향유하는 한 시기로 보자는 것이다.

저자소개

일본이 '재팬 이즈 넘버원'을 외치던 1988년, 도쿄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일본과 인연을 맺었다. 그로부터 14년, 2002년 매일경제신문 도쿄 특파원으로 일본을 다시 찾았다. 당시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겪으며 자신감을 크게 상실하고 있었다. '월드컵 4강', '욘사마 韓流' 삼성, LG전자의 급부상 등으로 위상을 높이는 이웃 '코리아'와 강한 대조를 보이면서. 다시 12년 후, 일본은 '아베노믹스'로 부활극을 연출했다. 당시는 국제부 데스크로 그 변화의 현장을 독자에게 전했다. 지난 30년간 필자의 삶 곁에는 항상 일본이 있었던 셈이다. 2011년 은퇴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던 미래에셋은퇴연구소로부터 <노인대국 일본은 지금>이라는 주제의 컬럼 기고를 요청 받았다. ‘한국의 고령화 양상도 일본과 엇비슷할 것이고, 그런 만큼 일본은 좋은 케이스 연구감’일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이 책은 그로부터 6년여 간의 일본 고령화에 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고령화라는 인류 미증유의 도전에 대한 일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그리고 기업의 대응 경험이 이 책에 담겨있다. 한국에도 타산지석이 될 것이라 감히 여긴다.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게이오 대학 경제학부에서 연구원 자격으로 수학했다. 도쿄특파원과 국제부장을 거쳐 현재 매경비즈 교육총괄부장으로 일하고 있다.《복잡계 경제학》, 《대공황 2.0》, 《2014년 일본파산》 등을 번역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단카이 세대에 신 고령사회를 묻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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