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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어도 나 혼자 (커버이미지)
같이 걸어도 나 혼자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데라치 하루나 지음, 이소담 옮김 
  • 출판사다산북스 
  • 출판일2018-08-17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4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지금 일본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소설가 데라치 하루나 소설. 직장인과 주부의 생활을 오가며 글을 쓰는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화려한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사람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써가고 싶"다고 말했다. <같이 걸어도 나 혼자>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데라치 하루나의 작품이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어쩌면 자신의 소설이 '여성에게 진정한 우정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말의 반문에서 쓰였을지도 모른다고 말한 작가는 이 소설에서 세상이 강요하는 '보통 여자'라는 삶의 궤도에서 벗어난 두 여자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다른 성별이 그러한 것처럼 여성은 서로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깊이 연대한다.

직업도, 가족도, 애인도 없는 꼭 닮은 처지의 두 여성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난주부터 무직인 서른아홉 살 유미코와 내일부터 무직인 마흔한 살 카에데는 사회에 통용되는 '보통의 행복한 삶'에서 조금 궤도를 벗어난 삶을 살고 있지만 '미혼의 독신 여성'이라는 말은 둘을 설명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다.

유미코는 남편과 별거 중이며 이혼을 하고 싶지만 남편이 실종되는 바람에 남편 찾기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에 놓였다. 카에데는 '이 사람이다' 싶은 남자를 만나려고 삼 개월에 한 번씩 애인을 갈아치우면서도 정작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떠나보내고 만다. 온갖 위험과 불편과 불평등을 여성의 숙명으로 안은 두 주인공은 작고 먼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저자소개

1977년 사가현에서 태어났고 현재 오사카부에서 거주 중이다. 회사원과 주부 생활을 병행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가명으로 문학상에 응모한 작품이 제29회 · 제30회 다자이 오사무상, 제10회 일본 러브스토리&엔터테인먼트 대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비올레타』로 제4회 포플러사 소설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독특한 시선과 세계관으로 여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는다. 현재 일본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이다. 다른 작품으로 『미나토 호텔 뒷마당에서는』 『달의 포도』 『오늘의 꿀, 내일의 나』 등이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7
1 유미코. 여기부터 반환점 11
2 카에데. 오늘부로 마지막 35
3 유미코. 새롭게 사랑할 힘 46
4 카에데. 과자로는 배를 채우지 못한다 61
5 유미코.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73
6 카에데. 언제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믿었다 85
7 유미코. 소중한 것은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97
8 유미코. 하얀 털이 있어 106
9 카에데. 그저 과자가 필요하다 112
10 유미코. 밑도 끝도 없이 다정하게 119
11 유미코. 초인종 소리 131
12 유미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때는 그랬다 145
13 카에데. 절망적인 라인업 157
14 유미코. 가벼운 벌 164
15 카에데. 집으로 돌아갈까 170
16 유미코. 다행이 아니에요 178
17 유미코.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싶어 187
18 카에데. 겨울 바다는 잿빛 196
19 유미코. 도움을 바란다면 소리쳐야 한다 204
20 유미코. 보통의 행복한 인생 220
21 카에데. 나의 장례식 233
22 유미코. 아름답지 않은 삶 245
23 유미코. 조금만 더 걷고 싶어 257
옮긴이의 말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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