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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동경(小小東京) (커버이미지)
소소 동경(小小東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다원 지음 
  • 출판사상상출판 
  • 출판일2018-08-07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6천 명에 달하는 SNS 스타 정다원은 한국을 떠나 12년 동안 호주,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낯선 도시로 사는 곳을 옮겼다. 그중에서도 그녀에게 도쿄는 모든 게 처음이라 낯설고 서툴렀던 도시였다. 그곳을 떠난 뒤에도 그리운 마음에 몇 번이고 다시 찾았고, 그러는 사이 이전엔 미처 보지 못했던 도쿄의 새로운 매력을 뒤늦게 발견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도쿄를 떠나기 전, 저자는 자신이 좋아했던 곳에 들러 사진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사랑하는 도쿄의 모습을 가득 담기 시작했다. 이후 그 사진들을 자신의 SNS에 하나씩 올렸고, 수많은 팔로워들이 그녀가 소소한 일상에서 포착해낸 아름다운 사진에 공감을 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소소동경』은 그 기록들을 모아 출간한 책이다.

‘안다고’ 생각하기 쉬운 도쿄를 새로운 시선으로 그려낸다. 저자에게 도쿄는 교환 학생 시절부터 첫 직장 생활, 남편과의 첫 만남 등 삶의 소중한 순간을 오랫동안 함께해온 도시. 그래서 도쿄를 궁금해할 사람들에게 자신만이 해줄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한다.

짧은 여행으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도쿄의 숨겨진 진짜 모습’을 들려주고 싶었다. 그렇게 생활 속의 도쿄 이야기와 명소들을 세심하게 골라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도쿄를 아직 가보지 않은 이라면 어떤 도시인지 가늠해볼 수 있고, 이미 몇 차례 다녀온 이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도쿄를 바라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한 번 빠지면 끝까지 파고드는 ‘덕후’ 기질이 다분하다. 그렇지만 금방 새로운 것에 흥미를 빼앗긴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 지난 12년 동안 호주, 일본, 싱가포르, 미국까지. 익숙해질라치면 새로운 나라로 사는 곳을 옮기며 다녔다. 목표는 세계 주요 도시에 이삼 년씩 살아보는 것. 여행자가 아닌 생활인으로 세계 곳곳을 관찰하는 것. 그걸 글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다. 모조리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걸 좋아하며 지금 빠져 있는 건 고양이와 현재 거주 중인 뉴욕의 풍경. Blog _blog.naver.com/d_haru Instagram _@haru.dailystory

목차

Prologue
서민들의 거리, 시타마치
선술집과 마스터
후지산 바라보며 목욕하기
삐걱거리는 나무 바닥
생활 속의 일본, 상점가
추억의 맛, 경양식
옛 정취 가득한 야네센 산책
야구 사랑
여름의 하이라이트, 마쓰리
창가의 토토를 찾아
흐르는 소면 건져 먹기
도쿄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동네
암묵의 룰, 란도셀
도쿄 사람이라면 몬자야키
유카타로 여름나기
나폴리 피자 열풍
한 칸짜리 열차 타고 도쿄 한 바퀴
미슐랭과 동네 식당
센과 치히로의 그곳
자전거 왕국
동네의 작은 독서공간
도심 속 오아시스, 도도로키 계곡
도쿄 라멘 열전
바다와 산과 기차, 가마쿠라로
가을을 알리는 신호탄, 꽁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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