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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아서 할게요 (커버이미지)
제가 알아서 할게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은지 지음 
  • 출판사상상출판 
  • 출판일2018-08-07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실제로 학교를 다니며, 직장 생활을 하며, 결혼해서 남편이나 시댁과, 심지어 길을 지나면서도 우리는 수많은 오지랖을 만난다. 취직은 어떻게 할 거냐, 시집갈 때 되지 않았냐, 살 좀 빼라, 아기 계획은 어떻게 되냐 등…. 주변의 관심이 무례하고 불편하게 느껴질 때, 참으면 모두가 편하다. '나만 빼고.'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나 자신으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많은 이들이 오지랖이나 성희롱 등 '이건 아닌데' 싶은 순간에도 상대에게 미안해서, 분위기가 나빠질까 봐 우선 참고 본다. 참고 참으면 상처받는 건 자기 자신뿐이다. 참다못해 폭발하면 '장난인데 예민하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결국 싫은 건 싫다고, 그 자리에서 표현하는 것이 세상을 둥글게,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문제 상황에서 넘어가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에서 4,600명이 넘는 구독자로부터 '폭풍 공감'을 얻고 있는 저자 박은지는 '원래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를 권한다.

여자는 '원래' 꾸며야 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는 '꼭' 가정 경제를 책임져야 하는 게 아니며, 결혼을 해도 반드시 따라야 할 '며느리 도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나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냐는 것뿐. 삶, 사회생활, 결혼…. 남들 시선에, 자신을 괴롭히는 높은 기준에 지친 당신에게 <제가 알아서 할게요>는 나답게 살 수 있는 용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소개

남편과 세 고양이 제이, 아리, 달이와 함께 살아가며 반려동물과 일상의 삶을 주로 다루는 프리랜서 에디터.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반려동물 잡지 에디터로 사회생활 첫발을 내디딘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반려동물 매체에 칼럼 및 기사를 쓰며 카카오 브런치에 다양한 주제로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 『어느 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되었다』『주머니에 쏙! 고양이 도감 1·2』 『주머니에 쏙! 강아지 도감 1·2』 등이 있다. 브런치 https://brunch.co.kr/@cats-day

목차

01 제 행복은 제가 고를게요
: 온전한 어른이 되는 법
선택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됐다
네가 아직 세상을 잘 모르는구나?
청춘의 시작부터 찬물 끼얹지 마세요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만 해야 하나요
오래 지속되는 관계의 필수 조건
30대는 아이돌을 좋아하면 안 되나요
싫어한다고 표현해도 괜찮습니다
설레는 감정만 사랑일까
언니, 나 ‘서른 병’인가 봐

02 이런 칭찬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 일과 인간관계에서 선택당하지 않고 선택하는 법
살 빠졌다는 인사가 싫은 이유
‘화장 좀 하고 다녀라’는 말, 걱정인가요?
과한 걱정을 하기엔 우리는 아무 사이도 아닙니다
내 삶의 엑스트라에겐 신경쓰지 마세요
너 왜 그렇게 예민해?
일하는데 남의 연애사가 왜 궁금한가요
시집가도 되겠다는 말이 칭찬이라고?
처음부터 정해진 역할은 없다
나도 없던 애교가 절로 생기진 않아
프로 불편러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않겠다

03 결혼 생활도 알아서 할게요
: 역할이 아닌 ‘나’로 살아남는 법
내 고양이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우리 엄마는 안 그래!
‘내’ 결혼식을 하고 싶어요
아침밥은 각자 알아서 먹을게요
‘원래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 미래는 내 기준으로 그릴게요
말하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왜 며느리가 제사를 지낼까
저도 귀하게 큰 딸이에요
주기적인 안부 전화는 무리입니다
좋은 부부는 좋은 부모가 될 수 있을까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조건?
명절이 싫은 진짜 이유
억울한 남자들을 위한 명쾌한 해결책
나는 무엇과도 자유를 맞바꾸지 않았다
혼자 살지, 왜 결혼했냐고요?
우리는 여전히 선택하는 삶을 살 수 있다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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