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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랜드 (커버이미지)
판타지랜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커트 앤더슨 지음, 정혜윤 옮김 
  • 출판사세종서적 
  • 출판일2018-08-03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2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았다. 이 책은 인간의 꿈과 야망이 인류사에서 가장 짧은 기간 동안 적나라하게 표출되었던 시기에 벌어진 진실과 허구 간의 밀고당기는 각축전에 대한 치밀한 기록이며, 개인의 이기주의와 집단의 광기로 점철된 판타지랜드의 모든 군상들이 보여온 욕망과 상상력의 결과에 대한 역동적인 증언이자, 결국 주관적인 의견과 감정 앞에 초라해져버린 이성과 합리성의 추락이라는 오늘의 현실에 대한 비통한 탄식인 동시에 내일을 위한 촉구이다.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 판타지랜드 현상은 미국만의 운명이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도 결국엔 그대로 따르게 될 길일지 모른다. 아니, 이미 한국의 정치와 종교와 미디어와 SNS 세계는 놀랍도록 미국을 그대로 닮았다. 지금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할 이유이다.

저자소개

전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의 ‘이성’을 대변하는 저명한 문화비평가. 첫 소설 『세기의 전환기Turn of the Century』(1999)는 전미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좋았던 시절Heyday』(2007)은 미국 최고의 역사 소설에 주어지는 랭엄상을 수상했다. 세 번째 소설 『광신자들True Believers』(2012)도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된 논픽션 『판타지랜드Fantasyland』(2017)는 미국 전역에 엄청난 논란거리를 던지며 화제가 되었고, 유수 언론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하는 등 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앤더슨은 풍자 매거진 「스파이Spy」를 공동 창간했으며, 「타임」과 「뉴요커」의 정치비평 및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면서 다수의 저널리즘 상을 수상했다. 이후 3년간 「뉴욕」의 편집장을 역임했고 「뉴욕 타임스」에 기명 칼럼을 연재했다. 방송, 영화, 연극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기도 했다. NBC가 황금시간대에 편성한 두 편의 특집방송에 책임 프로듀서이자 수석 작가로 참여했고, ABC와 HBO와 브로드웨이 극장가를 위해 몇 편의 방송 파일럿을 제작하고 각본을 썼다. 현재 미국공영라디오방송이 제작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자 매주 100만 명이 청취하는 팟캐스트 <스튜디오 360>의 진행자이자 공동창작자인 그는 이 프로그램으로 ‘방송계의 퓰리처상’이라 불리는 피보디상을 2017년 수상했다.

목차

서문: 판타지랜드로 들어가다

제1부 마법처럼 미국을 만들어내다: 1517~1789년
1. 나는 믿는다, 고로 나는 옳다: 신교도들
2. 반짝이는 모든 것: 금을 찾아다니는 사람들
3. 지상에 우리만의 천국을 건설하리라: 청교도
4. 신에게서 받은, 신을 믿을 자유
5. 상상의 친구와 적: 초창기의 사탄 공포
6. 첫 번째 나의 세기: 종교, 미국 땅을 점령하다
7. 한편, 18세기의 현실 기반 공동체에서는

제2부 경이적인 미국: 1800년대
8. 첫 번째 대망상
9. 선지자 조지프 스미스의 미국식 팬픽션
10. 엉터리 약장수의 나라: 마법 같지만 현대적인
11. 환상적인 사업: 골드러시 변곡점
12. 무찌를 괴물을 찾아서: 음모론을 찾는 습관
13. 두 정신세계의 정면충돌
14. 1,000만 개의 초원의 집
15. 산업화된 판타지

제3부 이성을 되찾기 위한 힘겨운 노력: 1900~1960년대
16. 진보와 반동
17. 가장 큰 반동: 새롭게 등장한 옛 종교
18. 미국의 대표적인 사업, 쇼비즈니스
19. 큰 얼음사탕 산: 햇살 가득한 교외의 유토피아
20. 너무도 정상으로 보였던 1950년대

제4부 빅뱅: 1960년대와 1970년대
21. 빅뱅: 히피족
22. 빅뱅: 지식인들
23. 빅뱅: 기독교인들
24. 빅뱅: 정치와 정부와 음모론
25. 빅뱅: 여흥의 나라에서 사는 법

제5부 판타지랜드의 영역: 1980년대에서 20세기 말까지
26. 가상현실은 더 진짜 현실처럼, 진짜 현실은 더 가상현실처럼
27. 영원한 젊음: 피터팬 증후군
28. 레이건 시대와 디지털 시대의 시작
29. 21세기 미국의 종교
30. 더욱 열광적인 미국의 기독교: 믿음과 예배의식
31. 미국과 무신론적인 문명 세계: 왜 미국만 이리도 예외적인 걸까?
32. 마법적이지만 기독교적이지만은 않고, 영적이지만 종교적이지만은 않은 사람들
33. 블루칩 묘약을 파는 의사들: 다시 마법에 빠진 의학
34. 주류는 어떻게 판타지랜드의 조력자가 되었는가?: 줏대 없는 사람, 냉소주의자, 그리고 신봉자
35. 무엇이든 해도 된다―내 호주머니를 털거나 내 다리를 부러뜨리지만 않는다면

제6부 판타지랜드의 문제: 1980년대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36. 정신병 환자들, 사방에 괴물이 있다고 증언하다
37. 현실은 음모다: 미국을 엑스파일로 만들기
38. 완전히 정신 나간 사람들, 새로운 목소리
39. 공화당이 궤도를 벗어날 때
40. 과학을 부정하는 진보주의자들
41. 총기에 열광하는 사람들
42. 마지막 판타지 산업
43. 우리 내면의 아이들? 그들은 디즈니월드로 간다!
44. 경제적 지복의 시대
45. 본격적인 판타지랜드로 변해가고 있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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