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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 임지수의 정원생활 (커버이미지)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 임지수의 정원생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임지수 지음 
  • 출판사터치아트 
  • 출판일2018-07-25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83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년 넘게 엄마로, 아내로, 직장인으로 살아오던 임지수 씨가 어느 날 가족들에게 서울을 떠나 홀로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겠다고 선언했다. 온 가족이 깜짝 놀랐고 혼자 산골로 가겠다는 그를 말렸다. 하지만 오랫동안 꿈꿔 온 산골살이와 자유를 향한 열망이 너무나 강했기에 그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꿋꿋하게 산골로 향했다.

산속에서 홀로 야생의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 세월 동안 황무지였던 3만 평 야산은 나무와 꽃과 풀이 무성한 생명력 넘치는 농장이 되었고, 쓰러져 가던 시골의 빈집은 소박하고 반듯한 한옥으로 다시 태어났다. 처음에 산골행을 반대했던 가족들도 이제 누구보다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건강하고 독립적인 그의 삶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 준다.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는 임지수 씨가 서울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산골 농부가 되어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지난 10여 년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산골살이의 꿈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2부에서는 나무와 풀이 주인인 농장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시골의 헌 집을 사서 200여 일 동안 손수 고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마지막 4부에서는 저자의 정원생활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서울에서 엄마, 아내, 직장인으로 20년 넘게 살았다. 넓은 야생 정원을 가꾸려는 꿈을 이루고자 홀로 장수의 산골로 들어갔다. 산속에서 정원을 가꾸고 강아지, 산양, 닭 들을 돌보며 산 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바람, 나무, 산, 꽃…… 세월과 함께 빛바래고 낡아 가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그의 인생 2막은 <MBC 스페셜>, <KBS 사람과 사람들>, <SBS 뉴스토리>, <EBS 한국기행>, <TV조선 자연愛산다>, <전원생활>, <전원속의 내집> 등 여러 방송과 잡지에 소개되었고, ‘광화문 탈출’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이웃과 소통하고 있다. blog.naver.com/san5234

목차

책머리에_ 꽃과 나무를 가꾸는 산골 농부의 꿈
산골 친구 임지수에 대하여_ 참 시골살이의 본보기가 된 사람

1부_ 엄마도 꿈꿀 권리가 있다
1 꿈을 미루지 않기로 결심하다
2 나에게 보내는 제안서
3 내 인생의 중심은 바로 ‘나’
4 내가 살고 싶은 곳의 조건
5 어디로 갈까? 땅을 찾아 헤매다
6 원하던 산을 만나다
7 경제적 자립이 곧 인격의 독립
8 또 다른 백년해로, 졸혼에 대하여

2부_ farm 나무와 풀
1 나무와 풀이 주인인 산속 농장
2 부족함 없는 나의 오두막
3 바람이 놀다 가는 야외 주방
4 해우소, 친환경 생태 화장실
5 산머루 넝쿨 아래 숨은 노천탕
6 경제적 자립을 위한 조경수 가꾸기
7 이제는 추억이 된 사과나무
8 나의 호위무사 진도견
9 산양을 입양했어요
10 정원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3부_ 시골집의 재발견
1 오래된 빈집을 샀다
2 빈집이 말을 걸어왔다
3 집은 뭐니 뭐니 해도 기초가 튼튼해야
4 나의 생활 동선에 꼭 맞춘 구조 변경
5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6 부뚜막과 가마솥 그리고 황토방
7 내 인생 최고의 사치, 티룸
8 집 꾸미기는 오늘도 진행 중
9 한겨울도 걱정 없는 보금자리

4부_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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