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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처럼 소통하라 (커버이미지)
정조처럼 소통하라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창권 지음 
  • 출판사사우 
  • 출판일2018-08-02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정조, 이순신, 연암 박지원, 정약용, 이황, 명성황후, 선조 등 다양한 신분과 직업을 가진 12명의 편지를 통해 옛사람들이 어떤 태도와 방식으로 소통했는지를 보여준다. 가히 소통의 ‘대가’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이들의 편지 속에는 지금 우리가 배워야 할 소중한 지혜가 가득 들어 있다.

저자는 각 인물의 캐릭터를 살려 ‘스토리텔링형 글쓰기’로 흥미진진하게 소통과 불통 이야기를 들려준다. 인물의 캐릭터를 생생하게 되살려낸 덕분에 독자는 역사 속 인물에 감정이입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인물이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남편, 어머니이자 아내로서는 어떻게 소통했는지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초빙교수이자 인문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박물관협회 평가 및 자문위원. 서울시청 평가 및 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아카데미(‘고인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으며 2015년~2018년 석탑강의상을 수상했다. 역사 속 소외 계층인 여성, 장애인, 기타 하층민 관련 교양서, 어린이책을 집필하여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향랑, 산유화로 지다』, 『꽃으로 피기보다 새가 되어 날아가리』, 『조선의 부부에게 사랑법을 묻다』,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 장애인사』, 『소설로 장애 읽기』(1?2)), 『기이한 책장수 조신선』,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포도대장 장붕익, 검계를 소탕하다』, 『한쪽 눈의 괴짜화가 최북』, 『물도사 수선, 한양의 물장수가 되다』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01 편지정치의 달인, 정조
신하·백성과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했던 조선의 왕들/인간미 넘치는 정조의 한글 편지/편지로 신하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정적’ 심환지와 주고받은 비밀 편지/막후정치의 실체/솔직함과 친근함으로 신하의 마음을 사로잡다

02 이 부부의 평등한 소통법, 군관 나신걸
전근 가는 군관이 아내에게 보낸 편지/아내가 농사일로 고생할 것이 마음에 걸려/아내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가득 담아 쓰다

03 남편을 변화시킨 쪽지편지, 강정일당
바느질하며 귀동냥으로 경전을 공부한 여성 성리학자/여자라도 노력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남편에게 스승 같은 존재/쪽지편지의 힘/칭찬하면서 가르치기/어떤 사람을 사귀어야 할까/서당 일에 대한 조언/잔소리를 하려거든 이렇게/아내의 문집을 간행한 보기 드문 남편

04 영혼을 매료시킨 감성적 소통의 대가, 이순신
타고난 무인 기질/승전의 비결은 소통 능력/당대 최고의 작가!/한 편의 시 같은 감사 편지/유성룡에게 보낸 기밀 편지/상사를 설득한 감동적인 휴가 요청서

05 살림하는 남자, 퇴계 이황
지적 장애인 아내에게 예를 다하다/퇴계가 3000통이 넘는 편지를 쓴 이유/극성스러운 자식교육/손자 안도에게 거는 기대/용의주도한 살림의 달인/집안에선 평범한 가장

06 존경받는 아버지, 연암 박지원
가난하지만 강직하고 거침없는 삶/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며/고추장을 직접 담가 보내는 아버지/“과거 공부나 하는 쩨쩨한 선비는 되지 말거라”/며느리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소통은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07 배려하되 단호하게, 명성황후
명성황후에 대한 엇갈린 평가/파란만장한 인생사/편지는 주요한 정치적 소통수단/가족을 걱정하는 평범한 아내이자 어머니/네 자녀를 잃고/폭탄테러로 생긴 불면증/명성황후와 대원군의 대립과 견제/배려심과 단호함

08 엄격하고 깐깐한 아버지, 다산 정약용
다산초당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유배지에서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폐족의 처지가 되었으니 진정으로 독서할 때/난리를 당한 집안에서 이름난 학자가 나오는 법/공부 안 하는 자식들에게 내린 지시/술은 절대 마시지 말 것/아들에게 의사를 그만두라는 ‘실학자’ 아버지/“수익이 좋은 뽕나무를 심어라”/근면과 검소, 평생 쓰고도 남는 최고의 유산/다산초당에 남겨진 두 여자

09 딸바보, 선조
한글 편지를 가장 많이 남긴 왕/딸들과 자주 편지를 주고받은 섬세한 아버지

10 외롭고 쓸쓸한 왕비, 인선황후
적막한 궁궐생활/시집간 딸들을 기다리며/손자를 돌보는 기쁨/소설 애호가이자 후원자/솔직한 감정 표현

11 노부부의 사랑과 전쟁, 신천강씨
시집간 딸에게 수많은 편지를 보낸 사연/첩을 두려는 남편과 벌인 치열한 부부싸움/질투 때문에 화병이 나고/남편을 뺏기고 싶지 않은 심정/남편의 벼슬이 큰 해가 될 줄이야/화해와 반전

12 불통의 고통, 곽주
자기 말만 하는 가부장적 남편/손님 접대 준비를 꼼꼼하게 지시/철저한 집안 단속/아내는 왜 없애라는 편지를 무덤까지 갖고 갔을까?/아내를 배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요구/아내의 마음고생

에필로그: 소통, 관계의 예술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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