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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마음 사이 (커버이미지)
말과 마음 사이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서원 지음 
  • 출판사샘터사 
  • 출판일2018-07-02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1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저자 이서원은 상담전문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특히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관련 상담을 해오는 과정에서 친밀한 관계에 잠재한 분노에 주목했다. 기대는 실망이나 낙담을 낳고, 크든 작든 관계에서 폭력적인 언행과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은 회복보다는 확인을 받으려고 투쟁하다 서로에 대한 분노를 낳는다. 하지만 이를 되돌리거나 개선할 방법 또한 말과 마음이다.

<말과 마음 사이>는 말, 마음, 사이라는 세 가지 길을 살피며, 닿으려 했지만 닿지 못했던 우리를 위한 관계수업을 들려준다.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어 그 섬에 가고 싶다는 시처럼, 이 책은 사람들 사이에 말과 마음이 있어 이어주고 풀어주고자 한다.

책의 1부는 '말'이다. 저자는 상담 경험을 통해 보아온 '닿지 못했던 말에 관하여' 전한다. 아픈 말은 힘이 세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로 위로하지 말 것, '너만 힘들어?'라는 말보다는 '너도 힘들지?'라고 말할 것, 과묵과 침묵을 구별할 것, 상대 입장에 공감부터 해주고 나의 심정을 말한 다음 해결법을 제시하는 'Y 대화법' 등을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2부는 '마음'이다. 저자는 '담지 못했던 마음에 관하여' 다양한 사례를 전한다. 3부는 '사이'이다. '다가가지 못했던 사이에 대하여' 그간의 상담 사례와 함께 관계 그리고 세상 속 나라는 존재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한국분노관리연구소 소장.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고통받는 피해자와 가해자를 위한 상담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가정폭력 가해남편, 가해아내를 위한 정부표준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한국의 부부와 부모 자녀가 겪는 고통의 뿌리에 해소되지 못한 분노가 있음을 발견하고 한국분노관리연구소를 설립했다. 공공기관과 휴먼서비스 기관에서 가족 관계 향상 및 분노 조절을 주제로 20년 넘게 강사로 활동해왔다. 상처받고 분노하는 시민들을 위한 치유상담모임 ‘붕대클럽’을 이끌고 있으며, 나우리가족상담소 소장으로 부부, 부모 자녀를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KBS2라디오 <행복한 아침 정한용 왕영은입니다>에서 ‘파랑새는 있다’ 상담전문가로 활동했다. www.peaceinanger.com

목차

프롤로그 사람 사이의 세 가지 길

1부 말

그럼 니가 해줘
서울역 안 가세요?
아픈 말은 힘이 세다
발렌타인 17년산
Y 대화법
잘못한 사람을 대하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내려가는 대화
욕하는 사람, 욕먹는 사람
올 더 타임
뻔하니까
안 갔네와 못 갔네
냉장고말 보일러말
너만 힘들어?
과묵과 침묵 사이
제대로의 힘
사람을 대하는 방법
특별한 예물
거짓말하는 남편 고치기

2부 마음

사랑의 예술
관심과 간섭
성질 급한 사람이 손해 보는 이유
얼룩말의 마음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조금만 더
빈자리 심리학
집요함과 고집불통
참아서 울컥, 참다가 벌컥
남편 외도에 화가 나는 이유
불행의 미덕
블랙아이스
지금 어디야?
내밀 명함이 없어질 때
혼자서도 행복한 인생
사랑하면서 현명해질 수는 없다
쫓기듯 쉬는 사람들
목적이 없어서 행복하다

3부 사이

인생사 6:4
누름과 솟음
당함과 입음
캐나다에서 나무 심기
남 위해 하는 일은 오래 못 간다
악은 선으로 갚는 게 아니다
버거운 집을 지우면 부모가 아니다
어머니와 다른 아버지의 사랑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나는 누구인가
새 세상은 새 시선
반응하는 사람과 대응하는 사람
선택의 이유
세월이 주는 기품
안 때리는 나라의 공통점
아동학대예방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인가
남보다 못한 형제
조금만 더, 이제 그만
보는 것과 하는 건 다르다
블랙 앤 화이트
직선인생 곡선인생
안 본 것과 못 본 것
같은 성공 다른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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