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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찢는 회개 (커버이미지)
가슴 찢는 회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철기 지음 
  • 출판사두란노 
  • 출판일2018-07-13 
  • 등록일2018-09-28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녹색의 지옥’이라 불리는 아마존에서 아내인 고 허운석 선교사와 함께 30년 가까이 사역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죄인이었는지 가슴 찢으며 회개하는 김철기 선교사의 참회록이다. 저자는 아내에게 이혼 당하지 않기 위해 40일 금식기도를 시작했고, 기도 중 주님이 가난한 시골 교회를 섬기라는 감동을 주셔서 13가구가 사는 농촌 교회에서 6년간 사역했다. 그곳에서 철저히 가난을 훈련한 저자 부부는 계획에도 없던 아마존 선교사로 부름을 받고 순종했다.

이 책은 저자가 아마존에서 이룬 업적이나 성공 스토리를 기록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또 아내인 허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쓴 것이다. 우리 안의 마지막 우상은 자기 의(자아)다. 자아를 죽음에 넘겨야 우리는 주님과 온전히 연합할 수 있다. 즉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리스도인은 모두 자아가 죽은 사람들이다.

저자의 깊은 고백을 통해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우상과 자기 의를 발견하고, 속한 곳에서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도록 이끈다. 깊이 숨겨진 죄악까지도 솔직하게 토설하는 이 책은 사역을 주님으로 오해하고 따라가는 사람에게 큰 도전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하나님과 아마존 인디오 형제들을 자기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신실한 주님의 종이다. ‘목숨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아마존으로 떠난 후 30년 가까이 사역하고 있다. ‘녹색의 지옥’이라 불리는 아마존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는, 하루하루가 새로운 환경이다. 연중 30-45도의 더위와 80-90%의 습도, 독충과 독사, 척박한 토양 등 사람이 살기에 어려운 곳이다. 게다가 인디오 문화에는 사랑과 용서, 감사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복음에 저항적인 부족들은 저자 부부를 독살하기 위해 샘에 독을 풀기도 했다. 숱한 고통과 시련이 있었지만 열정적으로 사역한 저자 뒤에는 믿음의 전사요 십자가의 증인인 아내 고 허운석 선교사가 있었다. 허 선교사는 폐암이 재발했음에도 복음을 위해 자기 생명을 번제로 드렸다. 불같은 시험을 악한 본성과 자아를 불태우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로 여긴 허 선교사는 극심한 고통 중에 주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룬 뒤 2013년 9월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이 책은 저자가 아마존에서 이룬 업적이나 성공 스토리를 기록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종교적 야망과 거룩을 흉내 냈음을 철저히 회개하기 위해 또 아내인 허 선교사의 삶과 사역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쓴 것이다. 선함의 옷을 입고 있는 죄악까지도 솔직하게 토설하는 이 책은 사역을 주님으로 오해하고 따라가는 사람에게 큰 도전을 줄 것이다. 저자는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에서 선교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3가구가 사는 경북 부항중앙교회에서 6년간 사역했으며, 1991년 신촌교회 창립 35주년을 기념하여 브라질 아마존에 파송되었다. 아마존 검은강 유역의 썽까브리에우 다 까쇼에이라라는 지역에 검은강 상류 신학교(Instituto Biblico do Alto Rio Negro)를 비롯해 여러 교회와 신학교를 세워 많은 인디오 형제들을 목사와 선교사로 양성하고 있다. 또 1996년부터 의료 혜택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의 인디오 마을들을 찾아가는 병원선 사역을 하고 있다. 2012년에 저자 부부는 연세대에서 수여하는 언더우드 선교상을 받았다. 아마존 은혜의 강 선교회: www.gramin.org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면서

Part 1. 부르심 “내가 가겠습니다”
1. 농촌 목회자에서 선교사로
40일 금식 기도
가난해도 너무 가난한
누가 내 이웃인가
까마귀가 가져온 떡 한 덩이
“아마존에 가 주십시오”
상파울루에서의 훈련

2. 아마존의 이방인
선교지를 향하여
녹색의 지옥, 아마존
언어 차이로 생긴 오해와 갈등
차마 떨어지지 않는 걸음
겁쟁이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
평생을 괴롭히던 무좀이 낫다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3. 씨 뿌리는 시간
떠나야 할 때
한국에서 보낸 6개월
개인 전도로 씨를 뿌리다

Part 2. 종교적 야망이라는 전차를 타고
4. 여호와 이레 아마존
주님이 예비하신 선교지
여호와 이레
교회를 개척하다
옥합을 깨뜨리는 헌신
아름다운 사람, 방지일 목사님
실로암교회의 헌신
뜻밖의 고난

5.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검은강 상류 신학교
예배당을 새로 짓다
양철 지붕의 노래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자식을 떼어 놓고
투기와 분쟁으로도 복음이 전파된다
선의를 오해해서 생긴 스캔들
목숨을 건 의료 선교
인디오 형제들이 마음을 열다
분열의 위기를 넘긴 부족 교회

6. 아마존의 하나님 나라 영웅들
신학생들을 아마존의 지도자로
아마존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교회에 대한 고민과 감사
도시에 전통을 만들다
비로소 아마존의 형제가 되다
허 선교사가 음악을 배운 이유
현숙한 여인, 허 선교사
주님을 위해 죽기 원한다면
회개운동이 뜨겁게 타오르다
기적의 망고
작지만 큰 사람들
아마존 사역을 알린 CGNTV

Part 3. 마침내 주와 연합하다
7. 가슴 찢는 회개
어리석은 발람처럼
나는 내가 가증스럽다
나는 위선적인 선교사였다
그릇된 회개
나는 삯군 목자였다

8. 아마존에서 맞은 겨울
아내의 폐암이 재발하다
아내에게 멍에를 지우다
통증이 사라지다
아마존에서 맞은 겨울
언더우드 선교상을 받다
내 아들 지훈이
나는 아내에게 욥의 친구처럼 굴었다
“나도 당신한테는 여자예요”
최고의 보상

9. 다시 태어나도 아마존 선교사가 되고 싶다
“허 선교사를 데려가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호흡까지도 ‘사랑’
허 선교사가 떠난 후
주님과 연합하다
24년 만의 기도 응답
다시 태어나도 아마존 선교사가 되고 싶다

글을 마치면서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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