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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밤 (커버이미지)
여행자의 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장은정 지음 
  • 출판사북라이프 
  • 출판일2018-06-21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영화 [시작은 키스!]에서 남자 주인공 마커스는 빛나는 에펠탑을 보며 여자 주인공 나탈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주변을 봐요. 당신을 봐요. 난 사랑에 빠지고 말 거예요." 에펠탑을 감싸 안은 눈부시고 화려한 파리의 야경, 그 풍경 앞에서는 누구라도 마커스처럼 로맨티스트가 된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아들고 뜨겁게 달아올랐던 공기가 한풀 꺾이면 소란했던 여행지는 설렘으로 가득해진다.

<언젠가는 터키>, <나 홀로 제주>, <두근두근 타이완> 등 남다른 시선으로 기존 여행서와 차별화된 여행서를 집필해온 장은정 작가가 이번에는 '밤'을 주제로 감각적인 이야기를 풀어냈다. <여행자의 밤>은 작가가 그간 80여 개의 도시에서 보낸 숱한 밤 중에서도 외롭고 쓸쓸하지만 황홀하고 아름다웠던 스물일곱 번의 밤에 대한 기록이다.

저자소개

평범한 직장인이던 스물여섯, 여행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길 위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길 위에서 이별하며 길 위에서 바람과 햇살을 맞는 것이 좋았다. 다시 돌아왔을 때, 웃으며 반겨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했다. 그렇게 길 위에서 보낸 숱한 시간 덕분에 인생을 여행처럼 즐기게 되었고, 여행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80여 개 도시를 돌아다녔다. 낯선 곳에서 만난 무수히 많은 밤들은 여행자로서 뿐만 아니라 작가로서의 감성 역시 더욱 충만하게 해주었다. 낮에 보았던 북적이는 풍경과는 사뭇 다른 여행지의 밤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눈부셨고 아름다웠다. 언젠가 이 모든 밤의 이야기를 누군가와 나누고 싶었다.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길 소망하며 여러 기업과 학교에서 여행 관련 강의를 하고 책을 집필 중이다. 쓴 책으로는 《언젠가는 터키》, 《나 홀로 제주》, 《두근두근 타이완》 등이 있다. 이메일 sageisland@naver.com 인스타그램 @sage_eunjung

목차

프롤로그 여행이 위로가 되는 밤

/ 설레다 /
국경을 넘는 밤
첫날밤
눈부시게 반짝이는 밤
별을 찾아가는 밤
아침을 기다리는 밤
소확행의 밤
소원이 하늘에 닿는 밤

/ 위로하다 /
용기를 얻는 밤
아무도 말 걸지 않는 밤
기꺼이 길을 잃는 밤
둥글둥글한 초여름의 밤
혼자여도 외롭지 않은 밤
운명을 만나는 밤

/ 그리다 /
마음에 어둠이 내린 밤
나이를 먹는 밤
이별을 배우는 밤
아빠의 꿈이 이루어진 밤
별이 빛나는 밤
겨울을 손꼽는 밤
삶과 죽음, 그 어딘가의 밤

/ 돌아오다 /
보호자가 되는 밤
캠핑의 밤
함께 걷는 밤
행복을 이야기하는 밤
잠들지 않는 밤
인생은 여행의 마지막 밤

에필로그 제자리로 돌아오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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