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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커버이미지)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문현기 지음 
  • 출판사유노북스 
  • 출판일2018-06-07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7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살다 보면 자꾸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만 가는 게 아닐까 생각될 때가 있다. 문득 모든 건 변한다고, 영원한 건 없다고 느낄 때면 마음 한구석이 텅 빈 듯하고 왠지 모르게 허전하기도 하다. <어느 날의 우리가 여느 날의 우리에게>는 그런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다.

저자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손편지를 줄곧 써서 보냈다. 쉬지 않고 깔깔대며 거리를 걷던 즐거움, 손깍지를 처음 낄 때의 두근거림, 헤어질 때마다 감출 수 없던 아쉬움, 추운 날씨에 통화하느라 꽁꽁 얼어붙은 손은 신경 쓸 겨를도 없던 따스함, 어쩌다 만나지 못하게 되는 날이면 종일토록 감싸 오던 쓸쓸함, 이 모든 감정이 이 책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지난 5년 동안 주말마다 한 통씩 쓰기 시작한 편지가 어느새 200여 통이 넘게 쌓일 무렵, 영원히 함께한다는 약속으로 사랑의 결실도 맺혔다. 그렇게 하나의 사랑이 시작부터 결실까지 무르익어 가는 과정을 오롯이 담은 150여 통에 추억을 한데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내에게 변치 않는 마음을 보여 주고 싶어 손편지를 이어 왔다고.

저자소개

서른세 살의 직장인. 만족과 감사를 잘하고 세상에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 한다. 아내와 책을 좋아해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를 모아 엮었다. 요즘도 틈틈이 편지를 쓴다.

목차

intro
prologue

| 첫해 | 처음 만난 그때
| 두 번째 해 | 우리가 만나 다행이야
| 세 번째 해 | 언제나 첫 만남
| 네 번째 해 | 곁에서 마주하는 사이
| 다섯 번째 해 | 즐거운 항해 중

epilogue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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