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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미래 (커버이미지)
정해진 미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영태 지음 
  • 출판사(주)북스톤 
  • 출판일2018-05-29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4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의 책. 이 책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인구학적 관점’이라는 기준을 통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전략을 알려준다.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는 이 책에서 저출산 세대가 사회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될 미래까지의 전체적인 사회변화상을 보여준다. 반 토막 난 출생인구는 당장 부동산과 가족관계부터 변화시키고 있다. 대형 아파트 수요는 벌써부터 줄어들고 있다. 그러면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릴 테니, 미리 사놓으면 돈이 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정말로 그럴 것인가?

여성들의 사회참여가 점점 활발해지면서 맞벌이가 보편화될 텐데,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까? 이 고민은 조부모와의 관계와 사교육 시장에 변화를 불러온다. 그뿐인가. 학생이 점점 줄어들 테니 학교와 교사가 남아돌게 될 것이다. 현재 가장 선망 받는 직업인 교사는 언제까지 ‘철밥통’일 수 있을까? 지금도 학과 통폐합 등 정원 축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대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저출산 세대가 성장함에 따라 인구변화의 여파는 가정에서 학교로 그리고 노동시장 등 사회 전반으로 확장될 것이다. 노동력이 부족해지니 이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에는 지금의 청년실업 문제가 해결될까? 줄어든 인구를 대상으로 기업은 어떻게 상품을 판매해야 할까? 산업구조는 어떻게 변화할까? 다수를 점하게 될 고령층에는 어떤 노후가 기다리고 있으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국민연금은?

인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 모든 미래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며, 설명 가능하다. 그것을 아는가 모르는가가 개인과 사회의 운명에 큰 차이를 가져올 것이다. 그러니 알아야 한다. 인구변화가 이끌어내는 미래의 변화된 사회상을 조금이나마 눈에 잡히는 증거와 함께 볼 수 있다면, 우리는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기준으로 자신의 앞날을 더 잘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사람들이 태어나고, 이동해 다니고, 사망하는 인구현상을 통해 사회의 특성과 변화를 읽어내는 인구학자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을 공부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등 학술단체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고, 2015년에는 4년간의 임기로 아시아인구학회 이사로 선출되었다. 2015년 연구년 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 인구 및 가족계획국에 인구정책 전문가로 파견돼 1년간 하노이에 거주하며 베트남이 인구정책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작업을 도왔고, 귀국 후에도 인구정책자문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국가들의 인구변동 특성을 통해 미래사회 및 시장변화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서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가 인구현안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 기업 및 대중에게 인구학적 관점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집필한 책 《정해진 미래》로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프롤로그 : 불투명한 미래에서 정해진 미래를 보는 법

1장 현재가 아닌 미래를 기준으로 삼아라
인구를 통해 보라
인구, 늘어야 하나, 줄어야 하나
인구정책 모범국의 아이러니 : ‘그래서 잘살게 되었나?’
4인 가족은 없다
소형 아파트는 과연 돈이 될까?

2장 저출산 시대, 모든 것이 공급과잉
30년 만에 아동인구 절반으로
초등교사 1만 명 해고시대?
좋아지는 건 대입경쟁률뿐?
유망직업은 언제까지 유망직업일까?
입시교육 이외의 교육을 생각하자
월급의 3분의 1을 학원비로 쓸 필요가 없다
그나저나, 군대는 누가 채우지?

3장 저출산+고령화, 전쟁 같은 밥그릇 싸움
인구가 줄어들면 취업은 쉬워질까?
저출산이 취업의 기회가 되지 못하는 이유
10년 후에도 직장에 다닐 수 있을까?
본격적 빈익빈부익부는 은퇴 후부터
개인이든 국가든, 수입은 줄고 지출은 늘고
100세 노인은 장수마을에 살지 않는다
‘58년 개띠’와 ‘70년 개띠’ 싸움에 등 터지는 청년들
니트, 프리타 외의 대안이 필요하다

4장 저출산+고령화+저성장, 대안은 해외에?
어떤 인구가 발전에 유리한가
10년 후에도 우리 제품이 잘 팔릴까?
세대의 크기는 곧 경제의 크기다
조선족을 더 들이자고?
해외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5장 작고 안정적인 한국을 준비하자
일본과 같은 연착륙은 가능한가?
여성들이 아이를 더 낳게 하려면
인구대책, ‘복지’가 아닌 ‘투자’여야 한다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준비하자
작아지는 사회에 맞는 체질을 만들자

에필로그 | 정해진 미래에서 ‘나만의 미래’를 정해가는 법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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