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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커버이미지)
달그락달그락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여울 지음 
  • 출판사천년의상상 
  • 출판일2018-05-25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26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월간 정여울 5월의 책.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생각을, 마음을, 몸을 빠르게 채찍질하느라 멈추어볼 엄두를 내지 못했을 때, 우리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돕는 편안하고 담백한 에세이다.

세상은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조명을 비추는 듯하지만, 이곳을 굴러가게 하는 것은 사실 우리 평범한 사람들이며, '평범'이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깨닫는 것. '어떻게 하면 오늘 하루를 잘 견디고 버텨낼까'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이 하루를 좀 더 아름답게 보낼 수 있을까' 하고 질문의 경로를 바꾸게 하는 것이다.

그는 우선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 오직 나만을 위해 건강한 재료로 직접 요리해보기도 하고, 사각사각 연필로 꾹꾹 눌러쓸 수 있는 작은 다이어리를 구매해 글을 써보라고 한다. 방 한가득 뭔가를 그득그득 채워 넣지만 결국 무거운 짐으로 다가올 때에는 가차 없이 이별해 단순하고 소박하게 살아보라고.

때로는 "충동의 빛을 따라가는 여행"이 주는 기쁨을 누려보기도 하고, 행복한 척 착한 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솔직하게 받아들이라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는 감정'이란 한 사람의 안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곁의 사람들을 보듬고, 더 커다란 사회와 삶을 뜨겁게 껴안는 것이라고. 이것이 <달그락달그락>이 마련해주는 마음의 자리다.

저자소개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드러내며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작가. 글쓰기·듣기·읽기·말하기 네 가지는 그를 살아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세상 속 지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글을, 한없이 넓고도 깊은 글을 쓰고자 한다. 일정한 틀에 매이기보다 스스로가 주제가 되어 더욱 자유롭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하고 싶은 목마름으로 ‘월간 정여울’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독자와 소란하지 않게, 좀 더 천천히, 아날로그적으로 소통하기를 바란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월간 정여울: 당신의 감성을 깨우는 글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한 산문집 『마음의 서재』, 심리 치유 에세이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인문학과 여행의 만남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청춘에게 건네는 다정한 편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인문 교양서 『헤세로 가는 길』, 『공부할 권리』 등을 출간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달그락달그락, 아주 사소한 것들이 온 힘을 다해 굴러가는 소리
명함의 언어에 구속되지 않는 삶
자본주의의 정글 속 검투사로서의 작가
기회를 놓치지 않는 준비된 자세
집에 보낼 편지에 괴로움 말하려다
요리가 아름다운 시간
군산, 노스탤지어가 머무는 장소
기다림 없는 시대의 소통
심플 라이프, 공간은 넓게 삶은 가볍게
외할머니의 깻잎장아찌
눈앞의 바로 이곳을 천국으로 만들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행복한 척, 착한 척, 괜찮은 척하지 않기
사라진 골목길이 그리워질 때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물들
한 달쯤 살아보는 여행의 묘미
마을의 온기가 감싸주는 것들
내 인생의 도서관
겉과 속 다른 세상에 대한 걱정
정여울 인터뷰 열두 개의 방
인류를 사로잡은 무인도와 외딴집의 상상력
5월의 화가 에두아르 뷔야르

한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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