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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이름은 (커버이미지)
그녀 이름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조남주 지음 
  • 출판사다산책방 
  • 출판일2018-05-28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5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소설 <82년생 김지영> 이후 2년 만에 조남주 작가가 선보이는 신작 소설집이자,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82년생 김지영>에서 다 하지 못한 수많은 '그녀'들의 이야기가 <그녀 이름은>에서 다채롭게, 보다 당당하게 펼쳐진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그녀, 엄마의 간호를 도맡은 그녀, 열정페이를 강요받는 비정규직 그녀, 손자손녀를 양육하는 그녀까지…… 작가는 2018년 현재 대한민국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그녀들의 목소리와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내어 28편의 이야기로 완성했다.

학교, 가정, 회사…… 일과 생활이 이뤄지는 모든 공간에서 때로는 울었고 때로는 웃었으며 자주 당황했고 이따금 황망했던 나, 너,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 60여 명의 그녀들을 작가가 인터뷰하고 소설로 다시 엮은 <그녀 이름은>은 특별한 것 없어 보이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게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대한민국 '그녀'들의 땀과 눈물로 완성된 아주 특별한 이야기이다.

저자소개

1978년 서울 출생. 2011년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에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제41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82년생 김지영』, 페미니즘 테마소설집 『현남 오빠에게』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1. 하지만 계속 두근거릴 줄 아는
두 번째 사람
나리와 나
그녀에게
어린 여자 혼자서
내 이름은 김은순
대관람차
공원묘지에서

2. 나는 여전히 젊고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이혼일기
결혼일기
인터뷰-임신부 이야기
엄마는 1학년
운수 좋은 날
그녀들의 노후대책
목소리를 찾아서
다시 빛날 우리

3. 애하머니 겅강하새요
조리사의 도시락
운전의 달인
20년을 일했읍니다
엄마일기
진명아빠에게
할매의 다짐

4.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
재수의 변
다시 만난 세계
늙은 떡갈나무의 노래
큰딸 은미
공전주기
열세 살의 출사표

에필로그/ 78년생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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