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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잇 업 jazz it up (커버이미지)
재즈 잇 업 jazz it up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남무성 지음 
  • 출판사서해문집 
  • 출판일2018-04-30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38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흔히들 대중음악 감상의 마지막은 재즈라는 얘기를 한다. 핍박받던 흑인들의 위로가 되어주던 음악, 관악기 위주의 낯선 구성, 불규칙적인 리듬, 자유로운 즉흥연주 등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쉽게 재즈를 알릴 수단이 없을까 고민하던 저자는 1900년대부터 시작되는 장대한 재즈의 역사를 익살스럽고 위트 있는 만화로 펼쳐놓았다.

2003년, 2004년 두 차례 출간 당시 음악계와 출판계에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일본의 세계적인 재즈 전문지 <Swing Journal>에 연재되며, 일본/대만에도 수출되었던 <재즈 잇 업>은 2015년 절판된 뒤, 음악애호가들과 독자들의 꾸준한 재출간 요청이 있었고, 정가의 2-3배 가격으로 중고거래가 이뤄지기도 했다. 그간 3년 가까운 준비 기간을 거친 저자는 올해 드디어 전체적인 문장을 손보는 것은 물론, 70%의 그림을 다시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여 ‘15주년 특별 개정판’으로 <재즈 잇 업>을 다시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은 스윙에서 비밥, 쿨재즈, 하드 밥, 프리재즈, 퓨전 재즈, 재즈록, 재즈 삼바, 컨템퍼러리 재즈 등 재즈 스타일이 어떻게 시대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대중의 사랑을 얻고 분화/발전/침체되어갔는지 그 흥망성쇠를 보여주며, 루이 암스트롱, 빌리 홀리데이, 찰리 파커, 마일스 데이비스 등 재즈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거장과 그들의 대표작, 드라마틱한 인생 스토리를 소개한다.

금주법, 경제대공황, 1-2차 세계대전, 현대음악과의 관계, 인권문제, 포스트모더니즘 등 재즈의 발전에 영향을 준 세계사적 현상들까지 아우르는 인문학적 접근도 잊지 않았다. 특정 장면에서 강조되어 묘사되는 뮤지션들만의 개성, 예상을 깨는 빵 터지는 대사 등 저자의 위트가 빛을 발하는 부분들은 재즈에 다가서면서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을 만큼 시원하고 통쾌하다. 누구라도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재즈입문서가 될 것이다.

저자소개

1997년부터 한국 최초의 재즈월간지 '몽크뭉크, 현 MM JAZZ'를 창간·발행했고 재즈매거진 '두밥, DooBop'에서 편집인을 지냈다. 한국 최초의 인터넷음악방송 ‘두밥(삼성물산)’에서 '재즈 스토리'를 진행했고 '재즈잇업 콘서트(웅진)', '쏘 쿨 재즈콘서트(구로아트밸리)'를 정기적으로 진행했다. 2003년에 전국 14개 도시 문예회관이 주최한 '해설이 있는 재즈콘서트'를 시작으로 관공서, 기업, 대학 등에서 500여회의 재즈 강연을 펼쳐왔다. 다수의 국내외 재즈음반 라이너노트를 써왔으며 재즈의 역사를 만화로 그려낸 《Jazz It Up!》과 록의 역사를 그린 《Paint It Rock》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일본의 재즈전문지 '스윙저널'에 3년간 원고 연재, 이은하, 이정식 등의 재즈음반을 프로듀싱했으며 재즈 다큐멘터리 '브라보! 재즈라이프'(2010년 개봉)를 제작, 감독했다. 《Jazz It Up!》으로 2003년 대한민국 만화대상에서 특별상을, '브라보! 재즈라이프'로 2011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영화음악상을 수상했다.

목차

개정판을 펴내며
추천의 글
서문
PROLOGUE

제1장
재즈의 여명 :
1900~1930년대

루이 암스트롱
빅스 바이더벡
시카고 재즈
듀크 엘링턴
플레처 헨더슨
금주법
스윙과 베니 굿맨
글렌 밀러
흑과 백의 조화
재즈라는 말은?
최초의 재즈 레코드
거짓말쟁이 핸디?
캔자스시티와 카운트 베이시
콜맨 호킨스와 레스터 영

제2장
위대한 과도기 :
1940년대

민튼스의 영웅들
뉴욕의 또 다른 재즈 클럽들
버드와 디지
재즈 싱어
빌리 홀리데이
엘라 피츠제럴드
사라 본
프랭크 시나트라
냇 킹 콜
비밥 뮤지션들
델로니어스 몽크

제3장
모던재즈 시대 :
1950년대

쿨재즈
마일스 데이비스
몽크와 버드 파웰
Bird의 죽음
하드 밥
소울 재즈
블루노트
뉴포트의 재회
클리포드 브라운
마일스 퀸텟의 마라톤 세션
1950년대의 마스터피스
소니 롤린스
빌 에반스
빌리 홀리데이의 죽음

제4장
혼돈의 시대 속 재즈의 탈출구 :
1960년대

존 콜트레인과 오넷 콜맨
또 다른 프리재즈 뮤지션들
프리재즈 찬반론
찰스 밍거스와 에릭 돌피
재즈 삼바
조빔
조빔 음악의 포인트
식지 않는 하드 밥의 열기
그랜트 그린의 <Idle Moments>
덱스터 고든의 전성기
파리의 버드 파웰
듀크 조단
키스 자렛
1960년대 마일스 그룹
재즈록

제5장
재즈의 퓨전 :
1970년대

키스 자렛과 ECM 스타일
퓨전 재즈의 시대
자코 파스토리우스와 웨더 리포트

제6장
재즈의 다변화와 자기 성찰 :
1980년대 이후

아트 블래키는 피아니스트였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재즈
칼라 블레이
길 에반스와 현대 빅밴드
스탠리 조던
안타까운 죽음들
쳇 베이커 죽음의 미스테리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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