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커버이미지)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천주희 외 지음 
  • 출판사낮은산 
  • 출판일2018-04-20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04 K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8인의 증인이 고백하는 '인간'이라는 것. 인간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인간이 한마디로 요약할 수 없는 복잡다단한 특성을 지닌 존재이기도 하거니와, '인간'이라는 보통명사로 간단히 묶기에는 각각의 생각과 가치관과 삶의 태도가 천차만별인 까닭이다. 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가 묻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점이다.

이 정답 없는 질문에 매달리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윤리'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종과 구별되는 문명을 구축한 인간의 ‘능력’을 말하기에 앞서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윤리'에 대해 우리는 말할 수 있고, 또 이야기해야 한다.

이 책에서 8명의 글쓴이가 '인간'과 '인간다움'을 새롭게 정의하고 사유해 보고자 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인간과 세상에 대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갖고 책을 쓰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8명이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 생물학적 인간 종(種)을 넘어 '윤리적 인간'이 되는 길을 고민한 사유의 흔적을 담았다.

저자소개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 브라이트 신학대학원 교수. 『한국일보』 『시사IN』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2017 경향신문 선정 올해의 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지은 책으로 『배움에 관하여』 『용서에 대하여』 『정의를 위하여』 『코즈모폴리터니즘과 종교』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 그 누구도 섬이 아니다

천주희 _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정지우 _ 그 속에는 명백하게도 타인에 대한 ‘실감’이 있었다
김민섭 _ 나는 결국 아이 이름을 ‘린’으로 지었다
류은숙 _ MB의 밥상을 세 번이나 차리며 ‘열심’을 추궁하다
전성원 _ 인간이 손에 넣은 가장 위대한 것
하승우 _ 곁에 선다는 것,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강남순 _ ‘진정성’의 실종 시대, ‘진정한 인간’으로 산다는 것
홍세화 _ ‘사람’과 ‘괴물’ 그 사이, 회의하고 또 회의하라!

한줄 서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