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정보 입력 영역

내서재

더보기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 다운로드
  • 자료대출안내

추천도서

더보기

컨텐츠상세보기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커버이미지)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송주현 지음 
  • 출판사낮은산 
  • 출판일2018-04-20 
  • 등록일2018-07-12 
  • 파일포맷 epub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책소개

20년 넘게 도시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저자가 고향인 강원도의 작은 초등학교로 옮겨 1학년 담임을 맡으면서 블로그에 연재한 1학년 아이들의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은 수많은 부모와 동료 교사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는 초등학교 1학년 교사가 아이들과 부대끼며 관찰하고 깨달은 것들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자, 아이를 더 잘 기르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교실 밖 모성애를 향한 위로와 격려다.

저자는 선행학습을 조장하는 교육 현실과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욕심, 장난감이나 학용품에 드리워진 계급의식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한편, '좋은 교사'란 무엇인지 갈팡질팡하는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매 순간이 선택의 기로일 수밖에 없는" 부모 노릇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어루만진다.

저자소개

25년차 초등 교사. 92년, 교사가 되면서부터 교실 이야기를 써 왔으며, 2008년부터는 블로그에 아이들 일상과 교사로서의 생각을 올리기 시작했다. 누구나 좋은 부모, 좋은 교사를 꿈꾸지만 정작 아이들과 부대끼는 현실은 “만만치 않음”을 인정하는 한편, “아이들의 가능성은 언제고 빛을 발한다”는 믿음으로 아이들 각각의 개성을 받아들이고 지지하려 애쓰고 있다. 교육 현실에 대해서는 따끔한 질책도 거침없이 쏟아내지만, 아이들 앞에서는 “여전히 모자란 어른”임을 고백하며 아이와 교사가 함께 크는 교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1학년 담임을 맡은 첫해, ‘나는 1학년 담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하면서 수많은 상담 요청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부모들이 느끼는 육아와 교육 문제에 대한 갈증, 아이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들을 깊이 체감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과 소통할 기회를 보다 폭넓게 갖고 교육 현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저자 블로그 http://songjh03.blog.me

목차

들어가며

<1장>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아직 사람이 아닌 아이들과 여전히 모자란 어른이 만나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크는 1학년 담임

무슨 말인지는 아니?
- 안내장 홍수

선생님은 엄마가 더 좋나요, 아빠가 더 좋나요?
- 자기소개하기

이거 어떻게 노는 거야?
- 1학년의 리더십

칭찬은 1학년도 춤추게 만든다
- 칭찬 사용법

학교에서 무얼 했는지 물어봐 주세요
- 1학년 아이 학교생활 관찰법

반창고, 마음도 치료하다
- 아이의 아픔을 이해하는 법

공부가 뭔지도 모르면서
- 아이는 어떤 때 몰입하는가

선생님은 바보 아니잖아요
- 선하디선한 아이들

신으면 더 빨리?떨어지잖아요
- 너, 참 속 깊다

누가 뭐래도 내가 좋아하는 것
- 아이는 스스로 자기 색깔을 찾는다

저놈, 참 성격 좋네
- 아이의 유쾌함은 어디서 오는가

그렇게 잘났으면 2학년에나 가라!
- 선행 학습 유감

마법의 장화
- 하늘도 움직인 아이의 간절함

다음 날이면 사이가 좋다
- 글쓰기의 치유 능력

아이들의 관찰 밀도는 어른보다 높다
- 그림일기를 대하는 어른의 자세

어른은 흉내도 못 낼 아이의 상상
- 글쓰기 훈련이 아이의 고유성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

방학을 해야 하는 이유
- 저는 게으름뱅이가 될 거예요

<2장>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단짝이란 이런 것 1
- 단짝은 교사보다 힘이 세다

우리 엄마가 오셨어요
- 아이가 지금 견디고 있는 시간

할머니의 힘
- 아이는 예뻐하는 만큼 큰다

이야기는 아이와 친한 사람이 들려줘야 한다
- 들려주기가 독서의 시작이다

단짝이란 이런 것 2
- 단짝의 격려가 선생을 이긴다

아기 고양이 까미가 아이들에게 가르쳐 준 것들
- 아이들에겐 고양이도 스승이다

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어떤 교육 기관도 엄마보다 좋을 수는 없다

아이를 키우는 건 부모만이 아니다
-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지켜 내는 법

아버지의 선택
- 아이를 기르면서 부모는 수없이 기로에 선다

야단맞을 때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엄마도 아이도, 각각 아프다

우리 할머니도 그러셨어
- 아이가 어른의 삶을 이해하는 법

쟤들이 저만 따돌린다고요
-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성장한다

<3장>
사람의 변화는 단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누가 1학년 아이들의 눈물을 가볍다 하는가
-눈물로 성장하는 1학년 아이들

장난감에 담긴 속사정
-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무슨 과자를 먼저 먹을까?
-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1학년 아이들의 여러 행태

1학년 아이들의 글씨
- 공부는 몸에 새기는 것

아이들은 싸우면서 배운다
- 아이의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

확신이 없더라도 기다려야 한다
-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 주는 법

1학년 아이들도 욕을 한다
- 분노할 때 쓰는 표현을 살펴보면 아이의 환경이 보인다

아이의 욕망 vs 엄마의 욕망 vs 교사의 욕망
- 부모의 욕망이 차단된 교실에서 비로소 아이는 자기 욕망을 드러낸다

빨리 배우나 늦게 배우나 누구나 글을 뗀다
- 아이의 읽기 능력은 한글 교육이 아닌 독서가 결정한다

파리가 돌아가셨다
- 아이들의 논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왜 12시 3분이 아니라 3시예요?
- 아이들이 시계 보기를 배우는 과정

1학년 독립심 기르기 프로젝트
-사람의 변화는 단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4장>
누가 아이들을 미완성의 존재라 하는가


양념통닭 나오는 날
- 죽도록 먹고 싶었던 호박시루떡

꿈나라에 귀신들이 모여 있어요
- “가만히 있으라.”가 아닌 “뭐든 바꿔 봐.”라고 가르쳐야 한다

던져진 가방
- 교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아이를 바꾼다

학교도 모둠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 왕따나 폭력은 모르는 사이에서 생긴다

반장은 언제 뽑아요?
- 권력의 빛과 그늘

선생님도 힘들었잖아요
- 방학 날이어서 그랬을까

새똥 차의 교훈
- 아이들에게도 불만을 토로할 시간이 필요하다

선생님 차 엄청 좋네요 음악도 잘 나오고
- 아이들이 선생님 차를 타고 싶어 하는 이유

진심 어린 칭찬의 힘
- 아이들은 값싼 칭찬 뒤에 도사린 어른들의 요구 사항을 눈치챈다

난리법석 고구마 캐기 체험 학습
- 아이의 말이 평생 땅을 일군 농부의 주름처럼 깊다?

크레파스 하나에 깃든 마음
- 아이도 가난을 안다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 아이들은 기록하면서 자기 삶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 간다

교직을 떠나는 대가로 얻은 스마트폰
- 밀려나는 교사들

1학년을 마치며
- 누가 아이들을 미완성의 존재라 하는가

한줄 서평

1